2014년 7월1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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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13:45|facebook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요 휴가철 미국여행이면 마음이 들뜨고 기뻐야 하는데 지난주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네요 재능기부자선카페 수리관계로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공항터미널 리무진버스를 탄 순간 쏟아지는 애통함 누구를 위한..무엇을 향한.. 어쩌면 세상의 고통을 벗고 안식하고자 하는 애절함일지도 모릅니다 이 종말의 삶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위로가 필요한 때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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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lip Kim 13:57|facebook

  → 이요나 목사님 잘다녀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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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kwang Kim 14:25|facebook

  → 이요나 주님께서 늘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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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영 17:25|facebook

  → 이요나 주님이름으로 목사님이 영혼에 관한 간절함과 애통함을 사랑합니다 . 저도 닮고 싶습니다. 잘다녀오세요. 열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