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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9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9.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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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롬 또 가을입니다.만약 이 가을에 아무것도 걷울 것이 없는 농부들은 얼마나 허전하고 답답할까요?

    그와 같이 당신의 믿음의 인생에서 매년 찾아 오는 이 가을에 아무 열매를 거두지 못하였다면 과연 그 믿음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동성애 이 문제는 다른 인생의 문제에 비하여 정말 감당할 수 없는 비참한 굴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43살이 되서야 동성애를 벗어버리고도 그 감당할 수 없었던 고통의 잔상들이 아직도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동성애자의 인생의 굴욕은 비단 본인만의 굴욕이 아니라 창조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말살하려는 사단의 역사인 것입니다.

    calvarychape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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