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하나님이 내 안의 황폐한 것들을 치유하기 시작하셨다.”
도서출판 웰스프링에서 출간한 <나는 사랑받고 싶다>는 충족되지 않은 사랑을 어긋난 방법으로 채우려는 욕망으로 인해 발생한 동성애 및 이성애 관계 중독으로부터의 자유와 회복이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형제 자매들의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성경과 학문적 접근 그리고 실질적 치유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이 책은 관계 중독과 동성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가 있는 관계 중독과 동성애 치유의 기본 도서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
치유받기를 원하는가? 고통받는 이를 돕기 원하는가?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대학 시험장에서 컨닝 페이퍼를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다. 1편 중독에서는 중독의 정의와 중독에 빠진 이들의 실질적 사례를 싣고 있다. 이는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자신에게는 이러한 모습이 없는지를 살펴 볼 수 있게 한다.
2편 동성애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정확하지 않는 정보를 바로 잡는다. 또한 동성애의 근본적 원인을 다양한 경우의 수를 통해 제시하며 치유받기를 원하는 이들이 자신의 문제의 근원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3편 치유에서는 모든 중독자들과 동성애자들을 교회와 가족과 친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위로하고 그들의 회복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좋은 의미에서 지독하다. 책을 읽는 것이 지독히 힘들다는 말이 아니라 성경과 철저한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또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성품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로 가득하다. 이는 우리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우리가 다른 사람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랑받고 싶다>는 ‘사랑받고 싶은’ 영혼의 갈망을 가진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를 전하는 최고의 안내서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브라이어 와이트헤드(Briar Whitehead)
브라이어 와이트헤드는 나이 많은 남성들과 집착적인 관계에 빠지는 관계 중독자였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받았으며 이를 통해 동성애와 기타 의존적 관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그녀는 과학자인 남편 네일 와이트헤드와 함께 뉴질랜드에 살며 동성애와 관계 중독의 치유를 위한 도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에는 웰링턴에서 저널리스트와 의회 담당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전업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파트 타임 드럼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유전자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My genes made me do it!>가 있다.
이 혜 진
경희대학교와 Northpark Univ.,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성, 내적 치유, 기독교 일반, 자기 계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서로는 <예수 : 오리지널 지저스>(살림)가 있다.
출판사 : 웰스프링스
문의: Mobile: 010-6347-4142 (임택순)
http://www.wellspringoflife.or.kr
*직판 싸이트: http://www.christianbo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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