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 No.135. 2012. 1. 20.(금) “술취한 세상에서" (엡5:18) “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일년에 설을 두 번이나 센다. 그러니 나이를 두 살이나 더 먹는 기분이다. 한 살 먹기도 서러운데 두 살을 거퍼 먹어야 하니 세월이 나 죽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어.. 세미한음성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