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니다" 김유복 형제의 생애를 지켜보며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니다" 김유복 형제의 생애를 지켜보며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지난 화요일 효드림요양원 원장님으로부터 요양 중인 김유복 형제가 위득하다는 전화가 왔다... 삶의흔적들 2016.08.16
제2기 성정체성 극복 토요 자기대면 과정 안내(10/10) 제2기 성정체성 극복 토요 자기대면 과정 안내(10/10) 이 세상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은 수 천년의 역사 속에서 삶의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왔다. 사람들은 각 세대마다 새로운 철학들과 모델들을 제시하였지만 자신과 상호간의 문제들은 계속하여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심지어 그리스도의 공동체 안에.. 카테고리 없음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