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615 천당과 분당사이 이로서 우리는 천당과 분당 사이는 하늘과 지옥처럼 멀고 깊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타고난 소경들과 함께 살고자 한다. 이들은 영원한 빛 가운데 주와 함께 거하기 때문이다. 아멘 카테고리 없음 2008.06.14
(마태복음9:13) 복음사역의 페러다임 (마태복음9:13) 복음사역의 페러다임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는 8장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권세와 이적을 이끌어.. 신약강해/마태복음강해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