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침발라 두십시요2007.9.23 날짜: 20070923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석..추석은 부모를 기리고 조상을 상념하며,,한 해를 돌아 보는 고유 명절이기도 하지만,,어느때부터인가,,인생살이를 돌아 추운 저녁과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게 있어 추석은내 염려로 인생을 하얗게 지세고 가신 어머니의 .. 삶의흔적들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