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아름다운 인생]이더냐? 너희가 말하기를 동성애자의 애환을 알지도 못하면서 탱자탱자 말하지 말라고 한다마는.. 그것은 너희 철없는 푸념이요,,,게으름일뿐이다.. 이는 도둑놈이 누가 도적질하고 하고 싶어서 하느냐와 같고 창녀가 누가 창녀질 하고 싶어서 하는 것과 같다,, 1%의 가능성도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잘못이.. 세미한음성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