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아름다운 인생]이더냐?

너희가 말하기를 동성애자의 애환을 알지도 못하면서 탱자탱자 말하지 말라고 한다마는..

그것은 너희 철없는 푸념이요,,,게으름일뿐이다..

 

이는 도둑놈이 누가 도적질하고 하고 싶어서 하느냐와 같고

창녀가 누가 창녀질 하고 싶어서 하는 것과 같다,,

 

1%의 가능성도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잘못이고 또 네가 믿는 예수는 무능력자이다..

 

만약 성경이 동성애를 정죄만하고,,전혀 구원할 능력이 없다면,,

이 세상에 신은 없으며 천국도 없으며,,,

 

인간은 짐승처럼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 권리가 있다

그렇게 믿고 싶거든,,너는 망설이지 말고 어서 속히 그길로 가거라,,

 

그러나 네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너의 구원자임을 믿을진대..

믿는 네가 변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책임이며..

너의 게으름이며,,네가 즐기는 은밀한 역사 때문이다..

 

네가 자위를 하며 헐떡이는 동안 ..

마귀는 너의 인생의 뜰에서,,축제를 준비할 것이다..

이미 네 뜰에서 아름다운 인생이 너를 위로하고 있지 않느냐??

 

그래..실컷 보고 즐기며,,그 순간은 자위로도 헐떡임이 부족할 것이니..

친구사이를 찾아 들어가던지... 문을 박차고,,,펄스로 내달음질을 치던지,,

거기에 네 인생이 있고,,네 이상이 있고,,네 육체의 동반자가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 인생이 사십이 넘을 때.. 네 육체는 죽음의 그림자가 서릴 것인즉

그때에도  그짓이 좋거든,,,그대로,,너는 동성의 육체를 즐기거라,,

 

주검의 독수리가 너를 갈기갈기 찢어,,,입맛을 돋꿀때에야,,

네 영혼이 음부서 이를 갈며 슬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