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상담

모든 인간은 "싸이코패스"(Psychopath) 기질이 있다?

이요나 2009. 2. 4. 12:47

 

모든 인간은 "싸이코패스"(Psychopath) 기질이 있?

 

7명의 생명을 무참히 살해하며 철저한 이중생활 속에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해 온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자신을 취조하던 수사관들에게 아무런 죄책감 없이 웃음을 지으며 태연하게 수사에 응하며 자신을 가리켜 "나는 사이코패스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과연 그가 싸이코패스라는 정신의학적 용어를 알고 말한 것인지 아니면 수사선상에서 정신 심리를 다루는 수사관에게 심문을 받으면서 얻어 들은 말인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 보도를 들으며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정신병명이 있구나 하고 새삼 놀랐다.  

 

보고에 의하면 싸이코패스(Psychopath) 19세기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 필리프 피넬이 창안한 심리학적 용어로서, 정신을 뜻하는 "사이코"(Psych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라고 한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싸이코패스란 사회 통념과 관습과 질서에 역행하여 스스로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극단적 반사회적 장애질환으로 싸이코패스들은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실행하는 행동 이상자들이라고 정의했다.

 

많은 사람들이 심리학을 의학의 일종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의학과 심리학은 다르다. 그 이유는 의학은 과학이고 심리학은 과학이 아니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해서 의약은 육체의 고장(장애)을 위한 것이고 심리학은 정신(심리)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은 스스로 심리학은 과학의 일부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무식한 변론이거나 아니면 그들이 알면서도 심리학을 과학으로 포장을 하므로서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한 수단이다.

 

또한 어떤 목사들은 성경은 인간의 육체적 질병을 다루는 데 충분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나는 현대 의학에서 다루는 육체의 질병을 성경이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육체는 생리적 물체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고도로 발달된 과학적 질서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이는 이 땅의 만물을 다스리기에 충분한 지혜를 받은 인간의 지적인 몫이다

 

그러나 성경은 혼(psyche-정신)의 문제만을 다루는데 충분하다고 증거하고 있다. 따라서 심리학을 과학이라고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정신적 문제로서 다루려고 하는데 있다. 엄격히 말하여 인간의 정신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종교이다그러므로 임상심리학은 또 하나의 종교행위라고 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심리학에서 인간의 정신적 주체와 삶의 문제를 다루려고 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양심을 다루며 선과 악을 주도하여 사회적 도덕관과 윤리관을 세우기 위해 내세의 신적 원리 또는 현세의 이념적 원리나, 철학적 원리를 통해 인간의 정신적인 삶을 주관한다. 그렇다고 할 때 근본적으로 종교가 인간의 정신적인 부분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배재 할 수 없으며 인간의 죄성을 부인하고 인간의 정신 문제를 다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삶의 모든 문제는 그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인간이 인간의 마음을 주관하고 다스릴 수 있다면 이는 인간이 인간의 죄성을 다스릴 수 있다는 원리가 된다. 그러나 이 땅에 인간이 있음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종교와 이념, 철학, 학문과 심리학 등으로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다스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범죄는 끝일 날이 없었고 날이 갈수록 더욱 더 범죄의 형태가 다양해 지고 극악무도해 지고 있다.

 

이러한 세태 속에 심리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심리술, 심령술, 체면술 등의 인간의 정신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돌출하고 있지만 알이 갈수록 그 어떤 해답을 찾지 못하고 정신병 의사나 심리학자들에 의해 새로운 정신병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로 인하여 오늘날 세상에는 5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이름의 심리요법들이 나와 있으며  날이 갈수록 매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는 어떤 문제를 보는 방법이 객관적이 아니고 주관적이라면 이것은 정확성이 희박하다는 말이 된다.

 

흥미롭게도  이들의 공통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성품을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입각하지 않고 자기들이 연구한 이론을 바탕으로 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고 하나님 없이도 인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의 지혜를 의존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55:8-11; 2:13; 고전 1:18-2:16). 따라서 성도들은 삶의 시련을 만나면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서만 도움과 지혜를 얻어야 한다( 19:19:7-11; 32:6-11). 

 인류가 존재한 이래 인간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살아왔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 땅의 인간이 범할 수 있는 범죄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하였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실패를 하였는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은 신화나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수천년 동안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인류 역사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숨쉬며 펼쳐진 실제적 사실인 것이다.  

 

만일 하나님과의 관계나 그의 말씀이 삶의 문제를 다루는데 충분하지 않고 오늘날 정신과 의사들이나 심리학자들이 발견하고 지어낸 심리 원리들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 심리학의 대가인 프로이드 (Freud)나 그의 제자들이 나타나기 전 2000여년 간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무런 대책없이 곤경에 처해 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 땅의 범죄한 사람들 중에 수많은 증인들이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의 자비와 은혜 가운데 사랑을 입어 인간의 모순점을 발견하고 고통스런 문제의 사슬을 벗고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살아 온 실제적 삶의 기적들을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독생자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으로 구원하신 자기 자녀들의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겠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러면 성경에 에이즈를 해결할 방법이 있으며 우울증, 동성애, 성중독 또한 식욕감퇴증과 같은 현대에 발생한 신종 질병 같은 것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있으며 그에 대한 증거가 있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성경에는 세상에서 언급된 모든 질병이 나열되어 있지는 않지만 인간의 삶을 헤치는 근본 원인들을 다루고 있다.또한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날이 임하기까지 인생의 모든 것을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원리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지금까지도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다( 2:10; 3:1-4).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큰 위험은 소위 기독교 상담을 자처하는 사역자들이 성경을 적용하여 심리학의 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그들은 자존심의 결여가 대부분의 심리적 문제들의 원인이라는 심리적 전제를 제시하며. 자아를 높이라고 부축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르침은 비성경적이다. 성경은 자기를 십자가와 함께 죽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해 모세에게 부정적 보고를 했든 10명의 정탐들은 부정적 자기개념을 가졌던 반면에 긍정적 보고를 한 2명의 정탐들은 건전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전제를 주장하기도 하며 또 이들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던 이유도 사울은 겁쟁이었지만 다윗은 좋은 자존심을 가졌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이것은 모두 그들이 성경을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악용하고 순진한 성도들을 미혹하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일은 인간을 미혹한 첫 사건 뱀이 간교한 지혜로 하와를 미혹함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하와에게 나타나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더냐고 반문하였다. 이에 하와가 동산의 모든 실과는 임으로 먹되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으면 죽는다 하셨다고 답하였다.

 

그러나 뱀은 아니다 절대 죽지 아니하리라 그것을 먹으면 네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같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금한 것이다 하였다. 이처럼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임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의 감정을 건드려 호기심과 충동을 유발하게 한다.

 

그러면 성경은 정신의학을 다루는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싸이코패스에 대하여 무어라고 말하고 있는가? 주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괘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한다"(7:21-23)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아담 이후의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죄성을 언급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이 땅의 그 누구도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악한 죄성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바울은 "의인은 없으며 하나도 없으며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인간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 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로마서3:10-18) 증거하였다.

 

성적범죄를 말하건대, 우리는 이스라엘의 최고의 지도자 다윗을 생각해 보자. 그는 신학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성경은 다윗을 말하여 하나님과 마음을 합한 자라 칭송하였다. 그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아직 이 땅에 오시지 않은 메시야 주를 찬송하였고 장차 이 땅에 펼쳐질 천년왕국을 바라보며 의인의 육체의 썩지 않음으로 노래하였다.

 

그러나 그는 한 때 교만한 마음에 사로잡혀 자기 부하 우리아 장군의 아내를 범하고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은폐하려 전쟁 중에 있는 우리아를 불러 집에 들어가 아내와 자게 하려 하였다. 그러나 정의로운 우리아가 전쟁 중에 아내와 함께 쉴 수 없음을 고하고 집에 들어가지 않자 할 수 없이 그는 전쟁터의 총사령관에게 편지를 써 우리아를 전쟁터 앞에 세우라 하였다.

 

결국 우리아는 전쟁 중에 죽고 요합이 그 소식을 다윗에게 알리자 다윗은 뻔뻔하게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가리지 않고 죽이느니라(삼하11:25) 말하였다. 그리고도 그는 후회함도 없이 우리아의 처 밧세바를 궁으로 데려와 정실로 삼았다.

 

우리가 이 내용을 보면 다윗 왕도 싸이코패스라고 말해야 하지 않는가? 그들이 말한 것처럼 다윗은 사회 통념과 관습과 질서에 역행하여 스스로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극단적 행동이상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과연 이들이 이러한 병명을 지은 이유는 무엇인가? 만약 누가 어떤 인간의 심리적 상태를 정의하였다면 그 원인을 규명하고 그 병리 상태를 정의하였다면 그 정신을 바로 잡을 수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21세기 최고의 의학을 자랑하는 시대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도 이러한 정신적 장애를 극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들은 다만 이들을 심리분석을 통하여 의료적 임상실험용으로 이용할 뿐이다.

 

그들은 진정제와 같은 약물로 흥분을 가라 앉히려 하고 또 연약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흥분제를 투여한다. 그러는 동안 그는 서서히 약물에 중독되어 정신병자로 태어나 병원과 건강공단에서 관리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약을 멈추면 다시 똑같은 범죄를 할 것이며 약을 투여하는 중에도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성경은 다윗의 이와 같은 행위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성경은 다윗의 문제를 하나님 앞의 범죄로 다루었다. 후일 다윗은 내가 하나님께만 범죄하였다고 고백하였다. 이와 같이 성경은 자기의 욕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타인의 여인을 간음을 하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 살인까지 지은 뻔뻔하고 잔인한 다윗을 가리켜 정신병이라 말하지 않았다. 모든 인간의 보편적인 죄로 다루고 있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인간들이 범한 죄를 서술하게 하고 그 죄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게 한 다음, 바로 당신이 그 죄를 범한 사람이라고 책망하였다. 또 나단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름부어 왕으로 삼고 많은 복을 주었으며 네게 부족한 것이 있었으면 이것 저것을 더 주었을 것이라 말하시며, 내가 나를 업신여기고 칼로 우리아의 처를 빼앗았으므로 칼이 네 집에 영영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며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에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다.

 

이에 다윗이 나단에게 말하여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노라"고백하니 나단은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다 전하였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다윗이 행한 일에 대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으셨으며 그가 지은 죄에 대하여는 그 생애 중에 죄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을 정하셨고 그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 하였을 때 그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 이는 다윗으로 하여 자신의 범죄로 인한 번민과 고통을 갖지 않게 하신 것이다.

 

후일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사랑하는 아들이 반란을 일으켜 궁에서 쫓겨나고 궁에 남은 다윗의 후궁들이 궁궐 지붕에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간음을 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윗이 그 죄에 대한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영혼의 고통을 받지 않고 발생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었다.

 

성경이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악한 것으로 들어난 모든 문제를 죄로 다루는 것은 그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심리학자나 정신병의사들처럼 병명을 규정짓고 또 치료를 명목으로 약물의 노예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정신에 관한 것을 정신 심리학으로 다루는 것은 무모한 것이다, 인간의 영혼을 다루는 것은 종교에 속한 것이고 진실로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예레미야서17:9,10) 기록하였다. 이로 보아 그 어떤 사람도 인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으며 오직 그 문제를 다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뿐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땅의 모든 인간은 누구든지 간음할 수 있고 동생애자가 될 수 있고 성중독자가 될 수 있다. 인간의 죄성은 그 마음의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고삐풀린 말처럼 달려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죄의 성질이다. 그러므로 다윗은 그 일을 회개하며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처럼 되지 말지어다. 이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제어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리라"(32:9) 말하였다

 

그러므로 "싸이코패스"(Psychopath) 라고 하는 정신병은 비단 강호순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들 마음 속에 있는 죄의 문제이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며 하나님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아들을 보내셨다.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속히 하나님 앞에 자기의 죄인 됨을 고백하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죄를 씻어야 그 죄악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더우기 오늘날 믿는 자들 중의 동성애자나 성중독자들은 속히 이 사슬을 끊어내지 못하면 당신이 은밀하게 짓는 죄악은 백일하에 들어날 것이며 결단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부디 회개의 시간이 있을 때에 그 죄악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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