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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의 인권은 그들을 동성애로부터 회복시키는 길이다. 차별금지법을 만드는 것은 동성애자들을 동성애 속에서 평생 살다 죽으라고 족쇄를 채우는 악법이다.blog.naver.com
♣ 차별금지법, 동성애자들을 위해서라도 이 법을 막아야 합니다! 최근에 차별금지법과 관련해서 성적지향 즉 동성애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찾아 보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선... -
이계덕 기자로부터 퀴어문화제에 향린교회, 열린교회, 로뎀나무와 같은 동성애 찬성 교회들도 대거 참석하니 이요나 목사도 참석해 달라는 초청문자가 왔다. 내가 갔다면 겨란세례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칠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 회복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다각도로 힘을 써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양심선언이라는 이상한 광고로 매진하는 보수꼴통이라는 소리만 듣게 될 것이다.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 야외무대에서 열린 '김조광수 감독 결혼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왼쪽)과 19살 연하의 동성애자 김승환 씨가 -
동성애를 정치적으로 더이상 이용하지 말라! 동성애는 우리 교회가 사랑으로서 풀어나가야할 과제이다.cafe.daum.net
김정현의 양심고백 더이상 광고하지 말라 최근 동성애반대운동을 하는 어떤 시민단체는중요 일간지 신문에"양심고백" (김정현)이란 입에 올리기 조차 더러운 글들을 전면광고를 내고 있다. 더우기 그들은 대통령, 국회의장,법무부장관들의 이름을 제목으로 달아 시시때때로 광고를 게재한다. 더우기 그 광고에 동참한 55개 이상의 단체들이 공동이 -
(요20:31)믿음의 딜레마(6/2주일설교) 현실 속에서의 우리의 믿음은 늘 외곡되고 변질되기 일수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성경말씀 속에서 함께 있다면 그리스도의 약속은 우리 삶 속에서 실천됩니다.(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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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한 공개적으로 이러한 글을 쓴 것은 결코 동성애를 찬성하는 단체들을 두둔한 것이 아닙니다. 첫째는 동성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단체에게 맞서 역이용당하는 기독시민단체들의 모순을 지적한 것이며, 또한 그러한 광고 내용으로하여 나와 함께 동성애를 극복하려는 형제자매들과 부모형제들이 큰 상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cafe.daum.net
김정현의 양심고백 더이상 광고하지 말라 최근 동성애반대운동을 하는 어떤 시민단체는중요 일간지 신문에"양심고백" (김정현)이란 입에 올리기 조차 더러운 글들을 전면광고를 내고 있다. 더우기 그들은 대통령, 국회의장,법무부장관들의 이름을 제목으로 달아 시시때때로 광고를 게재한다. 더우기 그 광고에 동참한 55개 이상의 단체들이 공동이 -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교회 곧, 거듭난 의인들의 공동체만이 필요합니다. 동성애자들의 모임같은 것 아무 의미없습니다. 또 모이지도 않고요,, 오히려 문제만 더 생길 뿐입니다. 서울에도 향린교회, 로뎀나무와 같은 동성애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모여 동성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는 아니지요.cafe.daum.net
자기 죄와 정통으로 직면하는 사람들.. 동성애를 끊으려는 사람들..이 둘은 상당부분 겹치는 포함관계가 있어 보입니다.보통 사람들은 죄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 하고 사는 듯합니다.왜냐하면 자신이 느끼기에 그닥 큰 죄를 짓고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주변에는 만족할만한 먹을거리, 입을거리, 이성친구 등이 있고 슬픔이나 어려움에 직면하 -
잘난 넘들이 있어 한국이 행복하다^^ http://durl.me/555o2rsports.media.daum.net
[OSEN=최은주 기자] 3세대 스포츠 스타들의 광고계 활약이 대단하다.한국 축구의 자존심인 박지성이 유럽 진출 후 수년간 1세대 스포츠 스타로 광고계를 주름잡고 김연아와 박태환이 각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을 섭렵하며 2세대 스포츠 스타로 브라운관을 평정 -
media.daum.net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홍창)는 등교 중인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 A군(8)에게 접근해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일용직 근로자 윤모(29)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검찰은 윤 씨에 대한 치료감호, 전자장치부착명령 및 성충동약물치료명령을 함께 청구했다. 이는 서울중앙지검에선 3번째 약물치료명령 청구 사례로 전국 21번째다.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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