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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0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6. 10. 23:59
  • (요한복음21장) Follow Me (6/9 이요나 목사 주일설교)(요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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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연변과기대학교 찬양예배실황이군요, 2014년 7월 여름 계절학기에 제1회 러브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내외 상담학계의 저명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카운슬링 스쿨과 함께 음악 콘서트, 마술훼스티발 개최 의료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연변과기대 예배 찬양 2011.06.11 
  • 연변과기대에서 개최된 한중비즈포럼에서의 김진경 총장의 증언입니다.^^ 연변과기대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과 말들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중국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연변과기대의 복음적, 교육적 역활와 역활은 커다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br /> <​br />  <​br />개교 15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연변과기대를 설립한 김진경 총장님의 <​br />혈기왕성한 민족 사랑, 교육 철학을 듣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br />연변과기대야말로 중국에서 성공한 최고의 '민족' 프로젝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br />게다가 곧 개교하는 평양과기대 역시 추 
  • 에이즈는 질병일 뿐입니다. 어떤 질병이든지 조속한 진료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감염과 관련된 상황에 노출되었다면 한두달 내에 HIV 감염체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적극적인 에이즈 예방교육과 함께 감염자에 대한 후원운동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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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감염된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경우 최대 1년까지 징역을 살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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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는 어떤 경우든지 구원과 관련된 사명을 갖어야 한다. 성경은 비판을 금하고 있으며 사랑의 실천을 전재로 하고 있다. 설혹 죄에 대한 심판의 교리가 있다 하드라도 이것은 하나님의 몫이지 어떤 경우라도 우리는 누구를 정죄할 자격을 갖지 못한다. 우리는 오직 사랑이라는 대명제를 갖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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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를 치유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다. 바로 한남동에서 갈보리채플교회의 담임으로 있는 이요나 목사다. 이 목사는 과거 자신이 동성애 클럽인 '열애'를 운영했으며 본인 스스로도 동성애자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목사는 최근까지 동성애 혐오 광고를 내보냈던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의 집행위원으로 있다가 탈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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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자의 삶의 실증적 경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임보라 목사의 동성애에 대한 발언은 무모하다. 또한 동성애에 대한 비성경적 사고는 목사로서의 자질까지 의심케 한다. 더나아가 `동성애를 치유할수 있다는 생각 자체도 위험하다`는 나를 향한 공격적 발언은 무례하고 무지하기까지 하다. 이후 나에대한 발언을 자제하기 바란다(엄중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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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보라 섬돌 향린교회 목사가 9일 팟캐스트 방송 <​시사어그로>에 출연해 "모두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도 희생양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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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자체가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원인은 아니다. 다만 이 시대에 우리가 염려해야하는 것은 에이즈 감염경로에 대한 교육과 홍보는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오늘날에 있어 "에이즈를 동성애 또는 특정한 사람들에게서만 발병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그러나 학교 교육에서 우리가 중요시 해야하는 것은 성윤리와 성의학에 대한 바른 지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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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에 따르면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의 이용희 대표는 올해 3월부터 발행된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에 대해 성 소수자에 대해 기술한 부분에 대한 삭제를 관계기관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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