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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 변호사 포럼

이요나 2013. 6. 29. 23:59
  • 동성애차별금지법의 문제점과 대안의 포럼이 기독변호사들에 의해 개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소통으로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보안하고 혼란과 대결을 봉합하여 합리적인 사고를 돌출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별히 목사이며 이태희 변호사의 [인간의 자유를 신앙적인 관점과 세계관으로서의 관점을 통해 분석한 법리적인 견해]라는 주제발표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하라`는 성경적 결어로 맺어 매우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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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대표회장 안용운 목사, 이하 바성연)에서 법률가들을 초청해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포럼을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세종대로 중회의실B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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