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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나 목사 `언젠가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될 것` 전망

이요나 2013. 6. 25. 23:59
  • 나는 바성련의 사역에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동성애 치유단체가 아니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동성애를 정치적 이슈로 몰고가는 세태에서 바성연이나 에스더의 사역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그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인들은 대결구도로 가서는 않된다는 것이 저의 신념입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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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치유'를 주장하며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홀리라이프의 이요나 목사가 "기독교가 반대해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언젠가 통과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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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동성애 옹호론자들에게 휘둘린다는 생각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기독교 안에도 서로 다른 교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함께 서로의 문제점들을 토론하고 상생하듯이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이 지상명령일진대 우리는 그 누구와도 대결구도로 가서는 않된다는 말입니다.
    동성애 옹호자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변화되지 않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발을 씻겨야 할 형제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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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치유'를 주장하며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홀리라이프의 이요나 목사가 "기독교가 반대해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언젠가 통과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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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약의 율법은 이스라멜 백성에게 주신 것입니다. 신약에서 간음의 문제를 마음의 생각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어쩌면 구약의 율법보다 더 강력한 처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이성간의 사랑에 성적인 감정이 포함되면 않됩니다. 성적인 감정과 관계는 오직 부부에게만 허락된 축복입니다. 성적감정을 다스릴수 없거든 속히 결혼하세요.. 또한 혼전관계 후 헤어졌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서로에게 죄를 고백하고 그 후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결정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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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질문하나가 있어요. 출애굽기 22장 16절에보면 "어떤사람이 아직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서 잠자리를 하였으면 그는 신부의 몸값을 내고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라고하는데... 혼전에 성관계를 이미 가진 커플이회개를하고난후.. 서로합의하에...더이상 그런관계하지않겠다맘먹고, 손과 뽀뽀만하기로합니다. 그런데...궁금한것은  
  •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개인의 지나친 과욕이라면 탐심입니다.신약에서 탐심을 정욕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탐욕이 성적인 욕구처럼 사람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어떠한 준비와 성취의 과정이 없이 남의 것을 탐하거나,,자신의 노력에 과분한 것을 갖고 하는자 하는 것은 탐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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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탐욕, 정욕 인가요? 농부는 농사를 지으면서 그 해 농사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농부의 성공은 바로 그 해 농사가 잘 되어서 돈을 많이 벌거나 넉넉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돈을 좀더, 더욱 많이 벌어서 아들 딸 학비도 대고 추운 겨울 동안 양식에 걱정없이 보내기를 원합니다. 농부는 더 성공하기 위해 벼농사를 짖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