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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성공회 “동성애자가 주교 되려면 순결 증명해야”

이요나 2013. 6. 22. 23:59
  • 우리가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대통령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나라에서 동성애 치유운동을 하는 단체가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미국 전역에 지부를 두고 전세계에 지부를 둔 38년 지탱한 인터네셔널 엑소더스 단체가 무너졌습니다
    이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남았을 뿐입니다
    나는 사람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랄 것입니다 아멘 아멘
  • 우리말에 개만도 못한 놈이라는 말이 있다. 사회주의 국가인 러시아의 정교회는 동성애 선전 및 홍보를 하는 법을 통과 시켜 러시아에 머문 외국인에까지 적용하기로했는데 영국의 성공회에서는 동성애결혼을 반대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동성애자에 대한 주교 임명을 허용하되, 성적인 관계에 있지 않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회괴한 법을 만들어내었다. 동성애자가 동성애 색스를 하지 않으면 짐승과 관계는 갖겠는가? 눈가리고 야홍하는 종교지도자들,,주님은 이들을 어떻게 보실까? 그 대답은 영원한 게헨나 지옥행 티켓을 선물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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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성공회 “동성애자가 주교 되려면 순결 증명해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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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도스의 문제점은 심리학을 근거로 한 동성애 치유 프로그램을 채택한 것이다. 치유라는 말은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적 소망이다. 인간의 변화는 오직 본인과 하나님과의 온전한 친교 속에서 나타는 믿음의 결과이다. 그 어떤 방법론으로도 인간은 변화될 수 없다. 엑소도스를 폐쇄조치는 미국 청년들을 동성애화하는 도회선이 될 것이다. 그러니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는 영적전쟁의 승패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교회가 진리의 복음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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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회복 돕던 美 단체, 사역 종료하기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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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의 진실된 삶의 기준은 성경적 생활이다. 사실 우리는 얼마나 말과 행동이 다른 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쩌면 크리스챤들이 더 위선적인 생활을 하는 지도 모른다. 이것이 현대적 바리새인들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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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선된 신앙고백

    (요일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사람을 평가를 할 때 가장 큰 기준은 언행의 일치라 하겠다. 따라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은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이것은 믿음생활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 사람의 믿음이 행동과 일치되지 않을 때 그의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약2:17).

    그러면 과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없다 하심을 받고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말한바 의로운 자의 삶이 들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성경은 믿는 자들의 위선된 거짓 신앙고백을 리얼하게 고발하여,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기록하였다.

    이는 하나님과 친교를 나누는 그리스도인들의 어두운 삶의 행위들이 있음을 고발한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말씀을 부인하지 못한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면 누구라도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만약 그가 아직도 어두운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며, 진리를 행하지 않는 자이다.

    계속하여 요한은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 1:8) 라고 고발하였다. 이 또한 우리 가 즐겨 고백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말해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다.

    세 번째로 요한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 1:10) 고발하였다. 이처럼 우리는 입으로는 의인인 것처럼 말하면서 실상은 위선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의 위선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요한은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4) 라고 고발하였다. 이처럼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많이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그들의 삶에서 주의 계명은 실행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요한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 4:20) 기록하였다.

    이처럼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정작 주께서 명령하신 형제의 사랑에 대하여는 소홀하다. 이와 같이 주를 믿는 크리스찬들도 너무나 위선적인 거짓을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믿음의 신앙고백과 행함이 일치되지 않는 불신앙으로 인해 세상 속에서 교회가 비방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은 이 서신을 쓰는 두 번째 이유를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기록한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적성장을 갈망하고 계신 것이다.
  • 설혹 벗어버리지 못할 천형과 같은 것일지라도 투쟁은 큰 의미가 있다. 인생은 살아서만이 아니라 영원한 세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혼의 제도는 매우 유익하다. 설혹 극복하지 못했을지라도 인생을 같이할 살아갈 배우자가 있다면 용기를 갖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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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네셔날 엑소더스 해산 (미국 동성애 치유 단체)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변화시키기 위한 '엑스-게이' 운동을 주도해왔던 엑소더스 인터네셔널(EI)이 37년 만에 해산하기로 했다.AFP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알란 챔버스 엑소더스 회장은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이웃인 사람과 성경 모두를 존중하지 않는 세계관에 갇혀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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