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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2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8.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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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제라도 나의 무지의 세월 속에서 저지른 모든 죄와 허물들을 고백합니다. 더욱이 나의 동성애 생활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으신 많은 분들에게 용서를 빕니다. 또한 이미 시간과 공간이 초월되어 나의 사죄의 고백이 미치지 않은 심령들에게는 시공을 초월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특별히 주의 은혜 가운데 목회자의 길에 들어 왔음에도 온전치 못하여 비성경적인 언행과 죄된 행동으로 상처를 준 형제자매들에게 백배의 사죄를 구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제 생명이 살아 있는 날까지 사죄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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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로 인하여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죄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요나 목사입니다. 얼마전 CTS 기독교방송국 내가 매일 기쁘게 라는 간증 프로그램을 출연하였습니다. 60살에 훨신 넘은 나이에 지나간 더러운 인생의 죄를고백한다는 것은 두번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죄의 고통이었습니다만 이제라도지나간 저의과거의 동성애 행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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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보수 진영의 교육감이 선출되었어도 동성애 문제를 포함한 성적지향 문제는 마이동풍인 것 같다. 떠드는 사람만 이상해지는 세상에서 과연 내가 무엇을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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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마이뉴스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교육청이'학생의 권리와 책임을 제고하기 위한 학생인권조례 개정 방안'의 연구 검토를 의뢰한 강인수 교수팀(수원대 부총장)은 임신·성적지향·성별정체성 등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한 내용에 대해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고하였다.이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초중고 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