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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4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8.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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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거리 골목마다 수많은 교회들이 자판기처럼 들어서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더 이상 들어설 곳이 없을 정도로 포화상태이다. 주일이면 수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찬송과 기도가 울려 퍼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스스로가 의인됨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스스로 의인됨을 자랑하는 교회에서 조차 탐욕과 후욕과 색욕과 간음과 음행과 술취함과 동성연애의 더러운 소리들이 교회 담장을 넘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동성애자들은 정죄받은 더러운 존재들인 것처럼 연일 동성애를 타도하고 있다. 어쩌면 그 외침으로 자신들의 의로움을 포장하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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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7. 2013. 8.23. (금) “무엇을 자랑하려느냐?” (롬 3: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얼마 전부터 CTS 기독교방송국 “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간증프로에서 출연을 요청해 왔다.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나의 회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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