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웃음 No.80. 2010. 12.12. (토) "최후의 웃음" (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사실 그동안 나는 갈보리채플 사역을 하면서 마귀의 권세에 대하여 신경쓸필요도 없었고, 내 앞에 주어진 밥상에 앉아 먹고 자며 .. 카테고리 없음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