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탈출

더이상 망설이지 말자!

이요나 2007. 8. 14. 10:37

살롬,,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서 장마가 그치고 맑은 가을 하늘을 보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도 어서 죄의 고통에서 벗어나 하늘을 날아가게 되기를 기도하구요,,

 

많은 분들로부터 상담을 하면서,,그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살아 움직임을 발견합니다.

그 사랑이 여러분을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스스로 죄에 얽힌 육신과 마음을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고,,

사망과 죄의 법에서 나와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더우기 필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당신은

더이상 육신의 유혹을 따라 살면 않됩니다.

 

성경은 너희가 육신으로 살면 반듯이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 살면

인도함을 받을 것이라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굳건한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중독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을 접해 왔습니다.

담배, 알코올, 마약, Sex, 그리고 동성애..이것은 모두 내가 격어 온 인생입니다.

담배를 끊지 못하여 신학을 공부하면서도 학교와 교회 활동속에서도 몰래 피워야 했던 기억들,,

사실 인간은 담배조차도 끊어내기 쉽지 않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물려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니는 성의 문제이겠습니까?

 

그러나 죽을 각오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주 예수를 믿는 당신의 믿음도 헛것이며 그 믿음의 결과도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 결코 설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는 의인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동성애, 알코올 중독, 마약중독, 도박 등 이 모든 문제가 죄임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 죄의 법이 여러분의 속에서 스스로 죄를 짓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당신이 동의하고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로마서를 강해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위대하신 계획을 발견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굳은 의지만 갖고 있으면 로마서 하나만을 갖고도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성애와 여러가지 중독에 시달리면서 제가 전화나 이멜로 상담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담은 약간의 유익은 있을지라도,,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우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저와 함께 그 문제를 성경적으로 풀어가자고 제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제안을 받으면서도...교회의 봉사나 주변의 이목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중요한 것인지 생각할 때입니다.

만약 당신 같으면 알콜이나 마역 중독자에게 교회 봉사를 맡기고 자녀의 영적 교육을 맡기겠습니까?

그런데 그보다 성경이 엄격히 금하고 있는 동성애자가 찬양과 교사와 또 전도사나 목사로 봉사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며 또 성도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의 말에 분노를 느낄지도 모르나...당신의 마음에 동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당신과 함께 교회생활하는 사람들 중에 눈에 들어 오는 사람을 보면 욕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욕정 때문에 더욱 봉사에 참여하게 되고 육신의 기회를 노리게 될 것이지요,,

 

그러한 것은 봉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더욱 큰 죄입니다.

봉사는 성령의 세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직무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죄를 벗지 못한 사람들에게 성령의 세례를 주시겠습니까?

이것이 한국교회의 근본적인 문제이며 모두가 영적으로 눈이 잠겨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소경이 된 것은 그들이 성경의 말씀을 살피지 않은 것 때문이며,,

살펴 보아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이 기름부음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백번을 말하면 무엇하겠습니까?

아직 동성애로 살고 싶어 하는 당신의 육체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당신 안에서 울부짖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밀어 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라리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나는 내 모든 사역을 올인하고 싶습니다.

이미 내 사역은 그 모든 영광된 것을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이제 죄에 얽힌 당신이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때입니다..하나님은 그 선택의 의지를 당신에게 맡겼습니다.

그 선택의 결정에 따라 당신은 의인의 영광을 혹은 죄인의 결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하늘의 영광에 속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당신의 마음을 지키십시요,,

그리고 주 앞에 나오시를 주저하지 마십시요,,

 

이요나 목사

 


    -갈보리채플 성경공부 안내-        

    *주일 오전 11시45분 / 오후 3시30분
    *화요 성경공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45분(로마서 강해) 

    *문의 : (02)798-5411 (070)7011-4428(상담전용)
    *장소 : 서울 갈보리 채플(한남동 오거리)
[약도]
    *상담 :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