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혼자 일 때가 좋다,,
단조롭고, 때로는 편리하다
그러나 인생이 혼자라고 할 때
그 초라함과 외소함은 더 복잡해진다
나는 가끔 거울에게 묻는다.
너는 왜 내 앞에만 서 있느냐고...
그속에도 종교적 변명이야 가득 하겠지만...
솔직히 그는 어울림의 인생을 살고 싶은게다
때로는 사람들이 없어 조촐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와 함께..
내 마음처럼 기대고 살고 싶다
마냥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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