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흔적들

날씨는 좋은데,,누구 없나요??

이요나 2008. 4. 8. 10:10

살롬,,날씨가 죽이는군요,,

님이 계신 분들은 손잡고 벗꽃을 즐기셔도 좋겠습니다..

님이 없으신 분도 골방에 죽치지 말고,,님찾으러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요나도 나를 따르는 팬들과 영화라도 한편 볼까합니다..

삼국지가 재미 있다는데,,어떤 애들은 일본 영화를 보자구 하네요,,

 

오늘은 분당 화요 리더스바이블 스터디가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시작했는데 벌써 6개월이 되었는데,,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12명 남짓한 열정어린 갈채맨들이 모여

성경말씀으로 충만함을 채우고 또 서로의 얼굴을 봄으로 힘을 얻습니다..

모두 바쁘겠지만,,그래도,,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큼 우리를 보람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어쨋던 시간이 되시는 분은 제게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분당 서현역 근처에 있는 민토에서 저녁 7시30분에 시작합니다..

좀 일찍 오시는 분은 함께 저녁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좋은 시간들 가지시기 바라구요,,

요즘 제가 노는 싸이트는 크리스챤 상담실 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챤클럽은 제 고향이지요,,

그래서 지인들이마나 연락을 하고 살고자 화요/리더스클럽 게시판을 개설했으니,,

종종 소식들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하십시요,,

 

이요나 목사

 

HP(010) 5850-1234

이요나 상담실 http://cafe.daum.net/con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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