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정신과 치료로 해결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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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문제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누구나 격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은 사람을 만날 때 평안을 기원합니다..

여기서 평안이란 영과 혼과 몸의 문제를 모두 통괄하여 말하는데,,

성경은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여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최근 사회가 발달 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면 정신과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정신과 치료라는 것이 심리학적인 통계를 가지고 약물로 치료하려는 모순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만

이 모든 심리 통계는 프로이드나 융의 심리학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미 헬라철학은 인간의 문제에 대한 한 진리는 없다 하고 결정을 내린지 오랩니다..

 

수년간 저의 상담의 결과로는 우울증 강박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정신과 병원의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결국 또 다른 약물 중독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계속 정신적인 상황을 체크하면서 또 다른 약을 처방하여 환자를 임상실험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인간의 정신 문제는 의학의 문제가 아닌

자신의 마음의 극복의 문제이며 그것은 마음의 평정으로부터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자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셨다 하였으므로,,

인간은 먼저 창조자와 교통을 시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며 그 길은 예수를 믿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며 그는 이땅의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가 빛으로 왔으며 그 빛 가운데는 생명이 있다 하셨으므로,,

그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을 하면 그의 생명의 빛이 마음을 비추고,,그의 가르치신 진리 가운데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그를 믿게 되면 하나님의 신 곧 성령이 마음 가운데로 들어와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고 모든 문제에서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줍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길은 평강의 왕이시며 은혜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울증은 모든 인간에게 나타나는 마음과 몸과 불만으로 오는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정신병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마음의 평강을 찾을 수 있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인간은 짐승과 달라서,,우리 가운에 영혼이 지어져 있어 그 영혼을 위로할 신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글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