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동성애, 성중독 회복자 포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아름다운 증인들과의 대화 -동성애, 성중독으로부터의 탈출! 이제 당신은 자유자입니다!-  최근 모델겸 배우로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김지후의 자살 소식은 우리의 가슴을 철렁하게 합니  다.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더 이러한 비운의 소식을 감내하여 할지 정말 앞이 암담하기만 합니다.  날이갈수록 이러한 문제는 점점 커다란 사회문제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근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자들의 고통입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예수를 믿으며 구원의 확신하면서도 아직 죄의 늪에서 허우적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동성애와 성중독은 스스로 끊어낼 수 없는 저주의 사슬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이 사슬을 끊어 내지 못하면 목숨이 끊어져버리기 전까지 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죄로부터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죄에서 고통으로 조롱을 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직 그리스도의 지혜를 발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두려워 마십시요! 더이상 혼자만의 벽장에서 방황하지 마십시요! 회복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주께서 그 확실한 길을 제시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앞에 승리의 기쁨을 전할 형제는 호주 청년 하이든(Haydn)입니다. 이 형제는 오랜세월 고통받던 동성애로부터 탈출한 형제입니다. 현재 28세의 이 형제는 한국인 자매와 결혼하여 딸을 낳고 서울에서 영어교사를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리슨(Ailson)자매는 오랜 세월 성중독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엘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이 사슬에서 풀려나  웰스프링스를 통하여 성중독 회복을 위한 선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증인들과의 허심탄회한 토론은 동성애와 성중독에 고통받는 여러분들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장소관계로 선착 신청 30 분만 등록을 받습니다.  [참가신청] [찾아오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