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탈출

네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가 깊히 생각하라!!

이요나 2010. 1. 26. 15:28

한약을 지으면,,삼가해야 할 음식이 많다,,

돼지고기도 먹으면 않되고 술과 커피도 금물이다..

 

또한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갈 때에도,,저녁 9시 이후에는 금식을 하여야 하고

일체 어떤 약이든 술이던 먹으면 않되고 충분한 수면을 하고 오라고 한다..

 

그런데,,,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보면,,,

상담사를 자기 생각 수준으로 셍각하고 무시하기 일 수 있다.

 

먼저 성경적 상담이란 성경대로 하는 것이 그 원리이다..

따라서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누가 상담자이고 누가 피상담자인줄 알고 와야 할 것이다..

 

만약 누가 알코올이나 마약 또는 약물 중독이 되었다고 하자,,

병원에서는 이 문제를 취급할 수 없다...그들은 의존자들만 다룰 수 있지

이미 중독자가 된 사람들은 치유를 시켜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 의사는 다루지 못한다..

그럼,,결국 회복시설에 들어가,,정신적인 문제와 함께 극복 프로그램에 임하여야 한다..

 

알코올 마약, 약물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기독교국제금주학교(http://www.cits.or.kr/)에서는

이 과정을 위해서는 4주를 의무적으로 입실 등록하여야 한다..

물론 보호자와 함께 등록을 하지 않으면 받을 수가 없다..

 

그러면 성중독이나 동성애는 어떨까?

이들은 외면상 멀쩡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 안다..

내 생각에는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 보다 인생에 치명적인 문제는 성적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알코올이나 마약은 기독교 기관이 아니어도 다른 시설이나 병원에서 어떤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동성애나 동성애는 병원에 가면 결국 약물 임상 시험자로 전락되고,,결국 약물 중독자가 되고 만다..

병원에서는 성중독이나 동성애를 병으로 다를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감정과 기분을 일시 조정하기 위해 약을 먹인다..

 

결국 성정독자는 동성애자들은 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면 결혼생활도 못하고 평생을

성의 노예가 되어 자기 일생을 망치고 만다..

 

그런데도,,동성애나 성중독 극복을 위해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누가 상담자이고 피상담자인지 알 수가 없다,,

두세시간씩 상담자를 질질 끌고 다니기 일 수고,,,제 멋대로 가지고 놀려고 한다,..

내가 목사만 아니였다고 해도,,벌써 그들은 문밖으로 내치고 말았을 것이다..

 

나는 일단 회복프로그램을 참여하고 교회에서의 모든 활동을 중지하라고 주문한다..

그리고 담임 목사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회복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교회를 옮기라고 한다

그것은 회복프로그램만으로 될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활이 성경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또 그에게

오직 성경의 말씀만을 가르쳐 성경의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한결같이 교회에서 봉사가 있어서 교회를 옮기지 못한다..

또 갈보리채플로 오면 동성애자로 낙인 찍히는 것이 싫어서 오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사실 동성애자가 없다,.,,그들은 이미 회복단계를 밟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동성애자라고 부르지 않는다.,..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형제와 자매일 뿐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완전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다,...그러나 그들은 소망을 갖고 있고 모든 교회 생활에 만족하고 기쁨으로 지낸다

 

어떤 부모는 자식의 장래를 위하여 교회를 옮기는 것만큼은 이해해달라고 말한다..

그것은 사실 아들을 동성애자로 그대로 두고 싶다는 말과 같다...

나는 그 부모에게 단호하게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부모와 그 아이가 모두 그리스도인데 그러한 믿음의 결단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믿음이란 성경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야이로는 회당장임에도...그 딸을 살리기 위해 이단괴수라고 낙인 찍인 예수님 발 앞에 무릎을 꿇었다..

만약 문둥병 들린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7번 담그지 않았다면 그는 문둥병으로 죽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쉬운 일을 어렵게 시켜야만 좋아한다..

 

만약 내가 동성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성경을 일곱번 필사해서 오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동성애를 회복훈련을 할 수 있는 사역자가 한국에 없고 일본에 있다면 그는 어떻게 할 것인가?

상담자가 엄청난 돈을 요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교회에서 토요일마다 3시간씩하는 회복 프로그램이 월회비 3만원이면,,

시간당 25000원이다...전기세...커피값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이 회비 조차 제때에 납입하지 않는다면,,그건 상식 이외의 사람들이다..

이요나 목사는 사례비 없이 목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다른 것을 몰라도,,

이런 모든 강의료는 당연히 지불해 주어야만 교회에 피해를 주지 않난다..

어떤 목사님들은 회비를 많이 받아야 하고 일시불로 받아야만 아까워서 나온다고 한다..

사실 이런 것을 원한다면 나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

 

원래는 2년전에 토요 차렌지를 시작할 때는 무료였다,,그런데,,무료로 하니까 강사가 형편없는 사람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 동성애 성중독을 극복하기 위한 사역자를 찾아 보아라,,

지구를 세바퀴돌아도...한국어로 동성애 성중독 회복 사역을  하는 목사는 이요나 목사 밖에 없다,..

 

나는 사역이라 필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주객이 전도되어도 유분수이지,,,누가 배짱을 피울 것인지,,정신나간 사람들이다..

내가 상담을 받을 때 상담료를 요구하였던가,...3시간씩 사람의 진을 빼고도,,

헌금봉투 내고 가는 사람은 0.01%도 않된다..

 

내가 동성애자 출신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가?

매주 마다 목사님들과 상담 사역자들이 갈보리채플 성경적상담 과정을 배우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목사들도 모두 나의 화려한 과거를 알고 있어도,,상담과정만큼은 제자가 되기를 꺼리지 않는다

 

3월 첫주부터..다시 시작하려한다..이제는 진정으로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온전한 실천을 할 사람들만 받으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떠하며,,자신을 인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바울은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 13:17) 하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히 13:7) 하였다,,

 

다시 말하지만,,이제부터는 한번 상담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올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는 이번에 이 문제를 극복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만 와야 할 것이다..

 

다니던 교회를 다니고 오려면 먼저 담임 목사에게 자신이 어떠함을 밝히고 담임목사의 회복 의뢰서를 받아 가지고 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봉사를 내려 놓고 교회를 옮겨야 한다..

 

교회를 옮겨도 우리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일원이 되어야 할것이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하고 와야 할 것이다..

 

또한 성도로서의 모든 본분을 다하여야 하고,,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부모에게 의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최소한 상담자가 부모와 상담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집에서의 생활도 회복단계의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찬으로서 합당치 않은 직없을 가졌다면 직장도 바꾸어야 하며

만약 담배나 알콜을 입에 댄다면 그 문제부터 극복를 하게 될 것이다

 

알콜이나 마약 또는 약물 중독이 된 동성애자는 성중독자는 먼저 온수동에 있는

기독교국제금주학교(http://www.cits.or.kr/) 4주간 입소하여 그 문제부터 해결하고 와야 한다..

 

이러한 각오 없이 동성애나 성중독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믿음의 모험은 자기를 죽여야 하는 희생이 선행되어야 한다..

 

나는 이제부터 나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기쁨과 평안 가운데,,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자기를 실험대 위에 올려 놓고 가능성을 시도하려는 사람은 스스로 절제를 해 보거라,,

100번이면 100번 천번이면 천번 실패를 했을 것이다..ㄴ

나또한 40살까지 그렇게 살았다,..,.

누구든지,,나의 희생을 욕되게 하지 말라..내 어머니의 생명을 제물로도 부족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셨다,,

 

나를 따르면서도,,,나와 함께 하지 않을 사람은 떠나도 좋다,,

그 결과는 결국 자신과 우리가 함께 볼 것이다

 

주님은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고 말했다..

나는 내게 있는 적은 무리들을 사랑할 것이다..주께서도 그들을 사랑할 것이다..

부디,,,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짐을 싸들고 서울로 이사와도 좋다,,

인생이 온전케 되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런 각오로 오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도 좋다,,주께서 모두 해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시험하고자 하는 자는 집을 팔고 와도 않될 것이다..

그것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한다

 

이요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