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탈출

동성애는 모든 죄악의 종합셋트이다

이요나 2010. 2. 11. 10:28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태성적인 인간의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값을 치르고 얻은 결과로서 인간으로서는 최고의 영광이다.

 

그러함에도 인간은 죄를 벗어버리지 못하고,,다시 죄를 짓는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보고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씻은 후에 다시 더러운 곳에 눞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죄에 대한 인간의 미련은 매우 집착적이다..

그것이 죄인줄 알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쾌감을 느끼며 즐긴다.

육체는 그 짜릿한 맛에 이미 중독되었고,,그 마음마저 견딜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러면서도 아침에 눈을 뜨면 주여 하고 외치고,,,밥상머리에서는 고개를 숙인다...

오늘 다시 죄를 짓더라고 눈감아 주시고,,,밥의 기운에 정욕에 쓰일 때 모른척 해달라는 것과 같다,,

사단은 이러한 놈들을 보고,,"이런 똥물에 튀길 놈들!!!"하고 아주 친근한 얼굴로 빙그레 웃을 것이다..

그렇다!! 이런 인간은 이처럼 똥물에 튀길 놈들이다..

 

이놈들은 죄를 즐기면서...자기 변명을 늘어 놓으며,,,예수님이 어쩌고,,하나님이 어쩌고,,

찬송을 부르기도 하고,,의로움에 대하여 거룩함에 대하여 지껄인다,,,

이때 마귀들은 그 놈들 속에서,,춤을 추며,,더욱 예수를 말하게 하고,,더욱 교회에 열심을 갖게 한다,,

그것은 그놈의 죄덩어리가 교회 안에 널리 펴지게 하게 하기 위한 마귀의 계략이다...

 

죄악 중에 가장 악한 것이 동성애이다...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그들의 악을 리얼하게 증거하였다

따라서 동성애는 모든 죄악의 종합셋트이다

 

그들의 죄를 논하건데,,동성애자들은 태성적으로 인간이 갖고 있는 애정마저 상실하게 되어,..

상황이 되면,,,,제 자식하고도 제 아비하고도 또 제 형제 동기간에도 쌕스를 할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동성애자 아비가 그 두 아들을 모두 동성애자로 만든 사례가 있다,,

 

그러므로 바울은 동성애자를 가리켜 언약을 배반 자들이며, 본성적으로 무정하며 무자비한자라 하였다..

이들의 심성이 얼마나 악하면,,바울은 이들은 하나님이 이런 자들을 사형에 해당한다고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고 한다고  증거하였다(롬1:31-32)

 

만약 너희 중에 동성애를 극복한다고 입으로 떠들면서,,

은밀한 중에 너의 마음에 귀신들과 함께 입을 마추고,,,은밀한 곳에 스스로 걸어 내려가,,

건장한 남자의 음부를 엿보고 눈과 마음으로 기쁨을 누리기를 꺼리낌 없이 한다면,,

너는 결국 그 형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여,,,(차라리 옛날의 상태가 더 나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귀신이 물없는 곳을 찾지 못하여 자기 있던 곳으로 돌아 오니

집이 깨끗이 소제가 되었으므로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 오니 저가 예전보다 더 악하게 되었다 하였다...

그러니 너에게 은혜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을 때 회개하거라,,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니,,지금은 아직 괜찮다고 생각지 말라,,

하나님은 그의 택하신 종들에게 성령으로 보실 것을 보게 하셨고,,알 것을 알게 하셨다,,

 

그러니 선한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슴이 떨리게 하지 말고

더 나아가 너의 죄로인하여,,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고,,

너는 너의 죄를 다시 고백하여 회개를 하여 네 영혼의 위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죄를 씻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의 용서함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네가 알고 똑 익숙해진 죄를 벗어버리는 것은 너의 책임인 것이다.

 

그것은 먼저 의로움을 향한 용기과 네 마음의 굳은 의지와 진리의 말씀을 믿는 네 믿음으로 가능하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깨달아,,그 말씀이 네 안에서 실천되기를 소망한다면,,

네 안에 거하신 성령이 너를 기쁘게 할 것이며,,너의 그 죄의 습관을 끊어낼 용기와 힘을 줄 것이다.

그것을 아는 길은 오직 성경 뿐이다.

 

다시 경고한다,,,너는 너 자신을 속이고  또 주의 형제들고,,또 너를 인도하는 자를 속여,,

그들 가운데 역사하는 성령을 아프게 하지 말라,,,주의 인내가 다하는날..

네가 죄에게 다시 버려지면...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버려진 자가 될 것이다..

 

성경은 네게 말씀하시되,,,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사람을 입으라 하였고

다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하였다..

 

너는 주의 증인과 나의 사자들 앞에서,, 나는 이러한 말씀을 듣지 못하였다 하지 말거라,,

성경은 항상 네 옆에 있었고,, 주의 뜻 가운데 그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은 예로부터 항상 준비 되어 있었다,,,

가까운데 있는 사람이나 먼데 있는 사람이나 이방인이나 유대인나,,이 복음의 메시지는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차라리 너는 듣지 못하였다고 원망을 하지 말고,,너는 네가 좋아하는 말만 택하였노라고,,긍정하거라,,

그러나..그날에 긍정의 힘이 너를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이요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