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탈출

차라리 커밍아웃하거라!!!

이요나 2010. 2. 26. 10:01

동성애를 극복하려는 자의 가장 큰 적은 본인이다..

자기의 성향이 남에게 알려질까봐 전전긍긍하기 때문이다.

 

이는 최초의 인간 아담이 범죄 후 첫번째로 느끼는 죄에 대한 감정이다.

아담은 자기의 벌거벗음을 남들이 알까봐 무화과 나무로 몸을 가리고

동산 나무 사이로 몸을 숨겼다.

 

이와 같이 많은 동성애자들이 자기의 성향을 남들이 알까봐

더욱 종교적이고 더욱 믿음이 많은 것처럼 더욱 도덕적인 사람처럼 완고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이상 그는 도저히 동성애를 탈피하지 못할 것이다.

 

한달전 카페 이름을 동성애 성중독 상담실로 바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탈퇴를 하였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은 자신의 죄성이 들어 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은밀하게,,이반 씨이트에 들어가 채팅을 하고,,야동을 즐기는 넘들,,,

예끼,,,너의 더러운 짓꺼리를 네가 알고 또 하나님이 보지 않겠느냐??

 

네가 동서애에서 자유로워지려면,,너의 성향을 부모와 교회와 모든 사람에게 고하고,,

주 앞에 떳떳하여지기를 힘쓰거라,,

그것이 네가 범죄를 하지 않도록 하는 방어선이 될 것이며,,

또 너의 회복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쌓는 것이 될 것이다..

 

정녕 네가 하나님의 사람이기를 원한다면,,

어서,,너의 굴레에서 자유함을 찾거라,,

그렇지 못하면 너는 평생 동성애자로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 할 것이다..

 

이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