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속으로 (갈 1: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척 스미스 목사는 종종 “선교는 복음을 입으로 증거하는 것보다 복음으로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하였다. 그러므로 목사로서 전도자로서 자기가 선포할 복음을 자기 자신이 먼저 받아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바울로부터 그가 어떻게 복음을 받아 드릴 것인가에 대한 공부 또한 매우 중요하다. 갈라디아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장과 2장은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을 기술한 것이다. 다시 말하여 바울 개인적인 간증이기도 하다. 여기서 바울은 자기가 전한 은혜의 복음을 자기 자신이 어떻게 받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복음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은 사실임을 알 수 있다. 3장과 4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