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과 전쟁 No.239. 2014. 2.8. (토) “사랑과 전쟁” (고전 7: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성경은 교회의 지도자 된 자는 한 아내의 남편이 될 것을 권고하였다. 그러함에도 결혼관계를 갖지 못한 나에게 .. 세미한음성 2014.02.08
부르심의 은사 No.233. 2013. 12.28. (토) “부르심의 은사” (고전 1: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 갈보리채플 서울교회는 2013년 12월 25일 강남구 논현동으로 입성하였다.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현실 속에 이루어진 것이다. 불과 한달만에 우.. 세미한음성 2013.12.28
세번째 모험 No.232. 2013. 12.28. (토) “세번째 모험” -갈보리채플 20주년 및 이전 감사 예배에 붙여- (사37:30)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2013년 12월25일, 주께서 이 땅에 오신 오늘은 우리 갈보리채플 서울.. 세미한음성 2013.12.28
강남 스타일 No.229. 2013. 11.16. (토) “강남 스타일”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오는 12월7일은 서울 갈보리채플 20주년 기념일이다. 45살에 한국에 돌아와 20년, 수치와 부끄러움으로 가득찬 반백이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죄인된 느낌이다. 우리 서울 갈보리채.. 세미한음성 2013.11.16
[스크랩] 돼지꿈 이야기 No.228. 2013. 11.7. (목) “돼지 꿈 이야기” (렘23: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며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 세미한음성 2013.11.07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No.227. 2013. 11.2. (토)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시기와 질투는 죄성을 가진 인간이 갖고 있는 감정 중에 하나이다. 이 감정은 자기 유익을 위한 자기 중심적 관점에서 나타나는 사악한 마음이다. 사단은 종종 우리의 감정을 건.. 세미한음성 2013.11.02
아름다운 발 No.227. 2013. 10.26. (토) “아름다운 발"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 이것은 하늘에 속한 것이므로 세상의 원리나 사고로는 이.. 세미한음성 2013.10.26
택하심의 주권 No.226. 2013. 10.19. (토) “택하심의 주권" (롬 9: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택하심에 대해 말하고 있다. 특별히 우리나라에서는 모태신앙이라는 말들을 많이한다.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다는 말이다. 그.. 세미한음성 2013.10.20
[스크랩] 그리스도인의 4가지 확신 No.225. 2013. 10.12. (토) “그리스도인의 4가지 확신"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바울은 우리에게 네 가지 질문을 한다. 먼저 그는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세미한음성 2013.10.12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랴! No.223. 2013. 10. 4. (금)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랴!” (롬 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사람마다 갈등을 갖고 있다. 갈등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세미한음성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