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의 양심고백 더이상 광고하지 말라 김정현의 양심고백 더이상 광고하지 말라 최근 동성애반대운동을 하는 어떤 시민단체는 중요 일간지 신문에 "양심고백" (김정현)이란 입에 올리기 조차 더러운 글들을 전면광고를 내고 있다. 더우기 그들은 대통령, 국회의장, 법무부장관들의 이름을 제목으로 달아 시시때때로 광고를 게.. 동성애탈출 2013.06.03
최후의 웃음 No.80. 2010. 12.12. (토) "최후의 웃음" (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사실 그동안 나는 갈보리채플 사역을 하면서 마귀의 권세에 대하여 신경쓸필요도 없었고, 내 앞에 주어진 밥상에 앉아 먹고 자며 .. 카테고리 없음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