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탈출

동성애, 슬픈 악마의 고뇌..

이요나 2012. 12. 5. 10:46

(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동성애자의 특성은 자신의 죄성을 감춘다는 것이다.

철저히 자기 베일을 두르고 이중생활을 한다.

 

자신이 밝히던가 정체성이 들통나기까지는 부모도 모르고 형제, 친구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결혼생활을 하던 부부도 알지 못할 경우가 있다.

 

따라서 동성애자들의 사회생활은 대부분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나는 동성애자 그룹이고 하나는 보편적 사회 그룹이다.

 

이런 연고로 동성애자들의 성정은 크게 극단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끼와 입담이 넘쳐 흘러 마치 연극배우라도 된 것 같아

노래와 춤은 물론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도 나타나면 창녀의 애교가 넘쳐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일반 그룹으로 들어 서면 갑자기 성인군자라도 된듯이

의젓하고 얌전하고 이지적인 사람으로 변하는데..

실상은 독선적이고 분노적이고 배타적이다.

 

동성애자들은 남성의 특징과 여성의 특성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강인하고 모질고 열정적이지만..

때로는 여성의 모성애 본능이 넘쳐 흘러 감성적이고 감동적이다.

 

또한 예술적 감각이나 문학적 감성을 발휘하여 다른 사람들이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작품이나 글들을 쏟아내기도 하지만,,,대부분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표현된 감정의 폭풍이다.

 

동성애자들은 어려서부터 자기 만족과 자기 애찬과 자기 자랑에 완전 몰입되어 있어서,,

호불호가 분명하고... 어떤 사람들에는 극단적인 알레르기를 일읔기까지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을 불사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결국 활활 붙붙는 육체의 섹스와 시기와 질투의 화신일뿐,,

그들의 사랑은 감정과 괘락의 범주를 넘지는 못한다.

 

동성애자들은 일종의 정신적 히스테리의 병증을 갖고 있다.

외부에 자신을 말하지 못하는 고통 속에서 내재된 분노,,

좋아하는 사람과의 소통 부재로 인해 악순환된 우울증세,,

그러한 분노와 히스테리는 모두 가족에께 쏟아붓게 된다..

 

동성애자에게 이러한 정신병적인 증세를 치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쩌면 그것은 동성애자의 숙명적 운명이기도 하며,,.

창조자의 궤도를 이탈한 자들의 형벌이기도 하다.

 

그들이 동성애의 가면을 벗지 않는한 기만과 분노의 증세는 더욱 악화되어,,

때로는 독오른 뱀과도 같고 때로는 여우의 애증으로 뒤바뀐다.. 

 

동성애자들의 영혼은 고톡한 정신병자이다..

설혹 부와 지위와 명예를 갖고 있다해도 이들의 영혼은 슬픈 악마의 괴뇌 속에 있다,

결국 동성애자의 명성은 사람들 기억속에서 떨여져나가 지옥을 헤메인다,.

 

그럼에도 아직도 예수의 눈은 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문둥병자를 바라보던 긍휼하심으로,,

군대귀신들린 자를 바라보던 복음적 소망으로,,

부자청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애통의 마음으로,,

그들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오직 그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주여 아직 때가 남아 있을 때에,, 더욱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요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느니라

 

이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