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타고난 것도 질병도 아니다..
타고난 것이라면 팔자타령이라도 하고,,
병이면 치료를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동성애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고났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정신적 질병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나 동성애는 죄일 뿐이다..
인간이 갖고 있는 죄의 한 부분이며,,
자신이 선택한 죄일 뿐이다..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없다는 데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뼛속까지.. 마음속까지,,동성애에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즐기며 자신의 인격 한부분으로 키워온 것이다..
어린 시절에 부모에게라도 자신의 고통의 문제를 터놓았더라면,,
부모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경계의 범위 속에서 자신을 제어하는 습관을 터득하였을 것이다..
그렇다고 동성애 습관이 절제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모두 극복을 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성적인 욕구가 자신에게 있고,,
언제고 자기 스스로 그 욕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는 모두 자위 중독자들이며
자기 극단적 자기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다.
그런 관계로 동성애자들은 박애정신이 없고,,남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이 갖고 있는 사랑이란 자기 만족을 위한 감정일 뿐이다.
동성애 습성은 자신의 의지없이는 절대로 극복하지는 못한다,,
담배나 술이나 도박이나 게임이 그렇듯이 동성애로부터의 탈출도 자신의 의지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동성애를 극복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천우신조이다..
하늘이 돕지 않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안에서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고린도전서 6장에서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11) 기록한 것이다,.
부모들은 동성애 자녀들에게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뭐한 놈이 화낸다고 동성애자들은 모든 책임을 부모들에게 돌리고 버럭질을 한다,,
이런 습관은 어려서부터 일 것이다,..
한편은 법없이도 살만큼 나약하고 착해 보이는데,,
속에는 악한 마귀들의 소굴이다,,
자신을 즐기는 일이면 부모도 죽일 수 있다..
그러니 동성애 자녀에게 목을 매지 말고 냉정해야 할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극복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성경에 나오는 탕자의 아들처럼 집에서 내어 쫓는 것이 나을 것이다..
죽어도 제 팔자이고,,믿는 양심이 살아나는 놈이면 살길을 찾을 것이다.
동성애는 극복을 하였다 해도 인생 길 속에 마귀의 복병은 항상 만나게 될 것이다..
평생을 세상과 자신과 싸워야 하니 주를 떠나서는 살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다른 길이 있었다면 목사까지는 않되었을지도 모른다,,
동성애 속성을 벗어나려 승려가 되려는 꿈도 결국은 자신의 도피처를 찾은 것이지 해결방법은 아니다,,
동성애는 오직 진리의 빛가운데서만 살아야 한다,,
오직 성령의 역사 속에서만 살아야 한다,,
자신의 욕심도 욕망도 청년의 꿈도 모두 버리고 오직 주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동성애를 극복한 자들은 모두 복음의 길로 돌아 온다,,
빛도 없이 오직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
성경에 귀신들린자들이 예수를 만나 어떻게 살아갔는지 그 이름도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 길이 얼마나 복된 길이고 평안과 기쁨의 길인지,,그 사람만이 알것이다
성경은 이를 증거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7-18)
올해도 이 일에 별 소득이 없이 지나간다,,
그래도 한, 두명이 막차를 타고 들어 온 아이들,,,
또 해가 다 지기 전에,,한두명이라고 얻을까 싶어,,문앞을 서성인다,
나는 그 아이들만이라고 열매를 맺었으면 한다..
그 날이 올 때까지 잘 참아 주었으면 좋으련만,,,그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주여,,나를 도우소서,,이 아이들을 도우소서,,
오직 능력이 주 앞에 있을 뿐입니다..아멘아멘,,
2012년을 보내며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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