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음성

요나가 늦바람이 불었답니다.,.

이요나 2005. 7. 14. 11:15

살롬,,날씨가 많이 덥지요,,장마철이라 습도가 많아 짜증도 나구요,,그러나 가장 짜증이 나는 것은 날씨탓도 아니요 세상 사는 일도 아닙니다..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다는 것이지요,,

 

최근 나는 새로운 사랑에 빠졌습니다..불혹의  나이에 연애하는 감정에 사로접혔냐구엽??넵,,바로 그겁니다..네게 늦바람이 불었답니다..

 

혹시 여러분 중 홀로되신 부모님이 계시다면,,가장 큰 효도가 바람나게 하는 것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

바람 피우실 용돈 두둑히 드리고 여기저기 바람피울 장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가 이런 것 말한다고 이상히 생각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만,,솔직히 말해 우리 인생에서 남여의 사랑의 빼버린다면 무슨 재미로 산단 말입니까?

 

요즘 나는 한 여인을 만나고 있고 또 한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밤에는 술람미와 사랑의 샘을 파고   아침이면 일찍  신랑을 찾아 계시록 여행을 나섭니다,,,

 

8주전부터 시작한 웨딩스쿨은 지난 주에 아가서를 들어 갔습니다. 예전에도 강해를 했습니다만,,요즘 새로 펼쳐보니,,이게 왼일입니까?? 그 속에 나의 사랑 술람미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제밤에도 술람미 치마폭에 빠져 그만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그리고 깊은 단잠에서 일어나면,,나의 신랑에 촛대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바로 2주전부터 두려움으로 시작된 계시록을 말하는 것입니다..

 

10년동안  성경강해를 고집하던 나의 성경여행은 7월로서,,계시록 강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계시록 강해는 이번 주로 계시록 1장 세번째를 맞게 됩니다.

 

작정을 하고 달려 온 것이라 덤비지도 또 허둥대지도 않고,,,차근차근 내게 주신 은혜를 따라 달려 갈 것이지만,,,지금까지 앞만보고 성경을 달려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시록 1장 19절에는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주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입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을 푸는 열쇠이기도 합니다..주님은 요한에게..요한 계시록을 셋으로 분류하여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있는 일로 구분하셨습니다. 네가 본 것이란 바로 요한 계시록 1장이며 이제 있는 일은 2장과 3장에 기록된 것이며장차 있을 일은 4장부터 22장까지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장차 있을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 비밀을 알고자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이것은 네가 본 것 즉 사도요한이 직접 본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먼저 살피지 않고서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주일 사도 요한이 본 것 즉 계시록 1장의 마지막 부분을 강해하게 됩니다. 밤이면 밤마다 술람미와 입맞춤으로 피곤하고,,낮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랑맞이에 도끼썩는 중 몰라도,,내 마음은 지금 이보도 행복할 때가 없습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송아지가 없어도 나는 여호와로 즐거워하리라는 선지자의 노래가 바로 나의 노래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기도는 부디 언젠가 여러분들도 나와 같은 사랑에 빠질 날이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만..우선은 먼저 한 세상 함께 손잡고 살아갈 연인을 먼저 찾으시기 바랍니다..

 

두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 하였고 두 사람이면 함께 누우면 따뜻하겠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은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12) 기록되었습니다.

 

나야 불혹의 나이라서 이제 돌이킬 수 없이 술람미의 품에 안겨 하늘의 신랑 그리스도의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젊은 여러분의 청춘은 밤마다 찾아드는 여우를 위해서라도 부디 준비된 사랑을 찾으십시요,,

 

여러분이 사랑을 찾아야 하는 것은 주님의 계획이고 명령입니다..구술이 서말이라도 뀌어야 구슬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분 주위에 아무리 여인과 남정네가 많아도 오직 당신의 품에 둘 사랑은 하나입니다..

 

더이상 준비된 사랑을 찾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마십시요,,주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된 사랑이 문앞에 서 있을 것입니다. 목요정팅 716 러브데이트 & 솔로 탈출 815 러브캠프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사랑을 찾는  열린문이 될 것입니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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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전부터 시작한 웨딩스쿨은 지난 주에 아가서를 들어 갔습니다. 예전에도 강해를 했습니다만,,요즘 새로 펼쳐보니,,이게 왼일입니까?? 그 속에 나의 사랑 술람미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제밤에도 술람미 치마폭에 빠져 그만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그리고 깊은 단잠에서 일어나면,,나의 신랑에 촛대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바로 2주전부터 두려움으로 시작된 계시록을 말하는 것입니다..

 

10년동안  성경강해를 고집하던 나의 성경여행은 7월로서,,계시록 강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계시록 강해는 이번 주로 계시록 1장 세번째를 맞게 됩니다.

 

작정을 하고 달려 온 것이라 덤비지도 또 허둥대지도 않고,,,차근차근 내게 주신 은혜를 따라 달려 갈 것이지만,,,지금까지 앞만보고 성경을 달려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시록 1장 19절에는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주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입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을 푸는 열쇠이기도 합니다..주님은 요한에게..요한 계시록을 셋으로 분류하여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있는 일로 구분하셨습니다. 네가 본 것이란 바로 요한 계시록 1장이며 이제 있는 일은 2장과 3장에 기록된 것이며장차 있을 일은 4장부터 22장까지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장차 있을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 비밀을 알고자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이것은 네가 본 것 즉 사도요한이 직접 본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먼저 살피지 않고서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주일 사도 요한이 본 것 즉 계시록 1장의 마지막 부분을 강해하게 됩니다. 밤이면 밤마다 술람미와 입맞춤으로 피곤하고,,낮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랑맞이에 도끼썩는 중 몰라도,,내 마음은 지금 이보도 행복할 때가 없습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송아지가 없어도 나는 여호와로 즐거워하리라는 선지자의 노래가 바로 나의 노래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기도는 부디 언젠가 여러분들도 나와 같은 사랑에 빠질 날이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만..우선은 먼저 한 세상 함께 손잡고 살아갈 연인을 먼저 찾으시기 바랍니다..

 

두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 하였고 두 사람이면 함께 누우면 따뜻하겠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은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12) 기록되었습니다.

 

나야 불혹의 나이라서 이제 돌이킬 수 없이 술람미의 품에 안겨 하늘의 신랑 그리스도의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젊은 여러분의 청춘은 밤마다 찾아드는 여우를 위해서라도 부디 준비된 사랑을 찾으십시요,,

 

여러분이 사랑을 찾아야 하는 것은 주님의 계획이고 명령입니다..구술이 서말이라도 뀌어야 구슬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분 주위에 아무리 여인과 남정네가 많아도 오직 당신의 품에 둘 사랑은 하나입니다..

 

더이상 준비된 사랑을 찾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마십시요,,주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된 사랑이 문앞에 서 있을 것입니다. 목요정팅 716 러브데이트 & 솔로 탈출 815 러브캠프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사랑을 찾는  열린문이 될 것입니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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