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탈출

동성애는 절대 선천적일 수 없다

이요나 2002. 11. 4. 16:37
"동성애는 절대 선천성일수 없다"



어느분께서 "선천적 또는 자의적이 아닌 어쩔수 없는 상황에 동성애자가 된 경우(extraordinary)"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요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선천적인 것이란 인간을 창조하실때 처음부터 동성애자로 지었다고 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공평하신 성품에 위배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로 지으셨다고 확증하려면 성경에 명시된 부분을 명확히 제시하여야 하며, 그렇다면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 것은 모순이며 하나님의 공의는 도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의 주장과 같이 만약 동성애자가 하나님의 섭리로 그렇게 태어난 것이라면 그들은 "모태로부터 난 소경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외적인 장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질서를 위배하는 악하고 더러운 것이라 할 때 위에서 말한 주님의 말씀은 그에 해당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섭리라고 보아서는 않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택하심과 부르심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가 만세전에 있고 모태에서부터 신적작정이 이루어진다고 미루어 생각할 때 자칫하면 어려서부터 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은 모태로부터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말하기 쉬운데 그것은 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예정 섭리를 다룬 것입니다(창25:23, 엡1:4, 렘1:5). 따라서 악한 영의 역사로 나타나는 동성애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예정과 섭리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사단이 직접적으로 인간의 육체를 침입한 사건은 창세기 6장에서 단 한번 찾아 볼수 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는 하나님의 아들들 (타락한 천사)이 여인과의 관계를 통하여 육체를 침범한 경우가 창세기 6장에 소개되고 있지만 그 사건으로 인하여 네피림이 탄생되었고 타락한 인간 세상은 멸망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육체와 함께 하지 않는다"(창6:3)고 기록하였습니다.

그후 사단은 인간의 영혼을 임의로 지배하지 못하고 육체의 속성을 따라 미혹된 자들을 지배해 왔습니다. 따라서 사단이 인간의 영혼을 지배하려면 어떠한 경로든지 동의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단으로부터 광야에서의 40일 시험도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사단이 직접적으로 인간의 육체를 침입한 사건은 창세기 6장에서 단 한번 찾아 볼수 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는 하나님의 아들들 (타락한 천사)이 여인과의 관계를 통하여 육체를 침범한 경우가 창세기 6장에 소개되고 있지만 그 사건으로 인하여 네피림이 탄생되었고 타락한 인간 세상은 멸망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육체와 함께 하지 않는다"(창6:3)고 기록하였습니다. 그후 사단은 인간의 영혼을 임의로 지배하지 못하고 육체의 속성을 따라 미혹된 자들을 지배해 왔습니다. 따라서 사단이 인간의 영혼을 지배하려면 어떠한 경로든지 동의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단으로부터 광야에서의 40일 시험도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가 태어남으로부터 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성적 감각을 감지할수 있는 나이는 생리적으로 열살전후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아이들의 지능과 EQ 그리고 환경적 영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성적인 충동은 사춘기가 되어야 합니다. 인격 성장기인 어린아이는 아직 성에 대한 선악을 구별할 수 없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동성애는 후천적 요인 속에 역사하는 영들의 지배라고 한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잘못된 부모들의 영적상태와 무질서한 성생활 그리고 타락한 생활환경 속에 역사하는 악한 영들의 역사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외형적으로 아주 경건해 보이는 가정에서 태어난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 그 가정이 경건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외형적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성직자라고 불리는 신부와 목사와 고위 지도자, 유명대학 교수들 중에도 많은 동성애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가정은 보기에 따라서 교육적이고 경건한 가정이라고 할 수 있으나 나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보다 우리 삶에 역사하는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를 말하고 싶습니다.



동성애의 발전은 대개 처음에는 자신의 성적 선택이 확실해질 때까지 어느 정도까지는 동질의 동성애자들과 관계를 갖게되며 양성관계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 이미 코디된 육체적 쾌감을 따라 그들은 이성을 기피하고 동성과의 관계를 선호하게 됩니다. 사춘기 이후 이들은 확고한 성적 위치를 굳히게 되는데 생활 속에서 마음으로 도적적, 윤리적 혼란과 침해 그리고 심령의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 마음과 육체에 자리잡은 악한 영의 역사는 그들의 마음과 몸을 사로잡아 이성을 잃고 죽음을 향하여 몸을 불사르게 됩니다.



이렇게 동성애자가 된 후 이들은 자신의 자라 온 환경과도 무관하지 않아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나이가 든 사람을 선호하고, 가족들 중 여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자기 또래의 미소년을 선호하며 엄격한 가부장적인 환경 속에서 장남 선호를 하던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기보다 연배를 이상형으로 갖게됩니다.



처음에는 동성애자들과 자연스런 만남(이들은 어떤 장소에서도 서로를 알아 보는 코드가 있음)을 통하여 관계를 갖다가 어느 정도 세월이지나면 동성애자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성적인 욕구의 만족을 위해 좀더 과감한 행동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합니다. 이때쯤이면 여성의 입장(게이)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남성 의 모습을 유지하는 세칭 호모가 되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부분 여성스런 동성애자는 도적적, 윤리적인 사슬을 스스로 끊고 일찍 가출하여 게이(여장남자)로서 생활을 시도하며, 그들의 최종적 목표는 트랜스입니다.


그러나 남성 동성애자(세칭 호모)로 사회생활을 하던 사람들도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되어 가족과 사회생활을 더이상 유지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그들은 게이(여장남자)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여장한 게이들 중 몸과 얼굴이 남성스런 사람들은 이런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것은 트랜스는 게이들의 다음 단계이며 호모는 게이가 되는 첫발걸음이며 음란한 가족구조와 환경은 동성애로의 출발점입니다.



물론 동성애자들 중 사회생활을 하며 결혼도 하여 자식도 낳지만 이들은 완전 이중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자신의 부인에게는 사랑이 없는 성적인 봉사를 하며 은밀한 가운데 자신의 동성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흥미로운 일은 남성 동성애자들끼리는 서로 관계를 갖어도 게이(여장남자)와는 관계를 갖지 않으며 또한 게이들은 동성애자와는 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게이들은 여성 홀몬을 투여하고 같은 무리들과 집단적으로 서식하여 술집 또는 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얼굴과 몸매와 목소리 그리고 타고난 끼를 가지고 있으나 요즘에는 성형수술로 눈 코, 입술 턱까지 깍아내며 가슴에 실리콘을 넣어 본격적인 트랜스 작업을 시작합니다.,이런 생활 속에서 자연히 자신은 여성이라는 착각에 빠져 여자의 몸짓과 목소리를 선호하고,,오랜 시간이 지나면 목소리와 몸짓이 여성화 됩니다..그러한 의식 속에서 여성의 미적감각에 각별한 치중을 하다보니 결국 트랜스 수술을 꿈꾸고 결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아 수술을 하고 호적을 바꿉니다. 심지어 호적을 바꾸어 남자와 결혼한 사례도 있습니다.



동성애와 트랜스의 천국 일본의 경우는 트랜스의 경우 어떤 일이 있어도 성전환 수술과 호적변경이 않되는데,,우리나라는 쉽게 수술을 해주고 호적도 바꾸어 주고 있군요,,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는 트랜스를 법적으로 여성의 호적을 주는 판결까지 하였으니 도대체 이런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이스라엘 역사상 악한 왕이 다스리던 시대는 동성애가 만연된 되었고 성군들은 남색하는 자들을 쫓아내었습니다, 나는 그러한 지도자가 우리의 대통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만약 이들을 합법화 한다면 자신들의 자녀들부터 트랜스와 결혼할수 있어야 합니다.



성전환 수술이라는 것은 트랜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천성적으로 기형적으로 두개의 성기를 지닌 지체장애인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본래 그의 염색체 판별상의 성으로 성형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트랜스는 성전환이 아니라 임의로 남근을 절단한 것을 말합니다. 레스비안은 신체적 트랜스는 불가능하고 남성 홀몬주사제를 통한 근육생성과 외적인 변형을 꾀할 뿐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자보다 더 잘 생긴 남자들도 있고 여성적인 목소리와 몸짓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한 성향이 있다고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한두번 동성애 경험이 있다고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이 동성애를 경험한 후 그들의 마음이 스스로 동성애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그들 마음을 악하고 더러운 영이 지배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자는 영적인 문제로 보아야 합니다.



문론 성적인 올바른 지식을 가추지 못한 시기에 생활 환경속에서 타인을 통하여 동성애에 코디된 안타까운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도 사춘기가 들면서 선과 악을 선택할 기회는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하여 남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계획 그리고 성적인 윤리와 도덕적인 교훈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성에 대한 부방비적 환경과 너무 페쇄적인 가정 환경은 건전하고 투명하게 바뀌어 좀더 지식적이고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동성애는 후천적 환경적인 영향 속에서 따라 들어 온 악하고 더러운 영에 미혹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코디된 육체의 욕정을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어쩌면 숙명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그 악으로부터 벗어 나올수 있는 기회는 삶속에서 얼마던지 주어졌었고 그 선택은 결국 스스로 한 것이므로 숙명이다라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선택한 인생의 고통은 주님을 만날때까지 스스로 걸머져야 하는 것이지요..



나는 오직 동성애의 문제는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한다는 체험적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 하리수보더 더 여성스럽고 그 계통에서 최고의 갈채를 받던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께 돌아와 가정을 이루었고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는 악한 영들의 역사로서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와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닌다고 동성애에서 금방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마약환자가 그 올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투쟁보다 더 심각합니다. 마약은 외적으로부터의 공급이지만 성적인 문제는 내적인 욕구이고 그 성적 유혹은 생활 전체에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의 문에 들어 온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영적인 문제에까지 이르른 것을 깨달아 오직 말씀과 성령의 충만한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는 그들과 진정한 마음으로 호홉할 수 있고 그들에게 올바른 성경적인 지식을 전달하며 함께 그 문제를 해결할 영적인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굳은 믿음의 의지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환경적인 요건도 매우 중요하며 그들을 위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생활 또한 필요합니다,


그들을 오랜 동안 지배하던 더러운 귀신들은 시시틈틈으로 그들 주변을 기웃거리며 어떤 방법으로 다시 실족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잠시 동안이라도 주님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육체의 일을 생각하면 그들 옆을 맴돌고 있는 더러운 영은 순식간에 쌓아둔 노력과 수고를 무너뜨리고 맙니다. 저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 일년동안을 말씀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온전한 믿음생활을 하던 사람이 순간적으로 돌아가 먼저 보다 더 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을 대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사랑과 성령으로의 기도와 인내가 절실합니다.,.,



나는 그 굴레를 벗어나고자 하는 심령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속히 믿음의 결단을 하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께 돌아 오십시요, 그는 당신을 위하여 자신을 몸을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구원의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당신을 지배하는 군대귀신을 떨쳐버리고 주님 앞에 무릅을 꿀으십시요, 주께서 당신을 보다 귀한 진리의 길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요, 우리의 논쟁이 무익합니다.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