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음성

좀 더 가까이~서 주십시요,,

이요나 2005. 11. 30. 10:26

살롬,,청명한 아침입니다..

어제밤 잠자리에 견딜 수 없는 유혹이 따라 들어왔습니다...

 

내 마음은 분명 거부를 하고 있었는데,,,

내 몸은 즐기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젊은 여러분에게는

나보다 훨신 더 참기 힘든 유혹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최근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라도 기도하는 등불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믿음의 중간에 서서,,,

나름대로 믿음의 아름다움을 지키려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아품 그리고 인내,,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서로와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는 믿음의 기도는

하늘보좌를 일으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요나와 함께 하는  기도의 등불이 되실분들은,,

꼬리말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신,,,당신을 위해,,,기도하겠습니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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