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모임으로의 초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자 본인들의 잘못된 인식과 생각입니다...
동성애는 타고난 것으로 고칠 수 없는 천성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동성애를 극복하지 못하고,,,결국은 패망의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젊어서는 몰래 먹는 떡이 맛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날이 갈수록,,자신의 삶의 입지는 좁아져
더이상 나갈 길이 없어집니다..결국 비참한 말로가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차라리 여자로 살겠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
성전환 수술을 하고 호적을 변경하지만,,영화같은 트랜스젠더의 생활은 결코 없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면,,성적 감각이 무너지고 그로인하여 정신적인 고통이 수반되어,,,,
술과 약물에 빠지게 되고,,과다한 홀몬주사와 불규칙한 생활(술집 및 매춘)로
몸은 날이 갈수록 망가져 50대정도가 되면,,돌아설 곳이 없는 죽음의 사각지대로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법원은 성전환자들에게 호적변경을 받아 들였고,,이로하여,,지금 수많은 젊은 동성애자들이
집을 나와 트랜스바로 투신하여,,수술비를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만,,이것이 우리나라 실정입니다..
그래도 다행이 최근 제가 만난 분들은 이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많지는 않지만,,,지옥의 문제서,,주님을 만난 이 사람들은 새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이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선 나는 이들이 먼저 새로운 삶의 의욕을 갖고 주 앞에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이들이 술과 거리의 매춘에서 벗어나,,
새롭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살아 갈 공동체 생활을 위한 주거환경도 필요합니다만,,
이들을 위한 사회적 보장이나 또 자선단체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소수성인권단체들은 성전환법개정이라던가 하는 일에 큰 소리를 내며,,
정부의 지원금을 받고 있지만 정작 그 이후에 이 사람들의 생활은 외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는 그들이 하는 일을 보며 무엇을 위한 인권이며 누구를 위한 인권운동인가 회의를 갖게됩니다
인권이란 인간의 기본 권리를 회복하고 삶의 안전을 위한 복지와 생명의 권리를 찾는 것인데,,
이들은 소수성인권이라는 미명아래,,동성애자들에게 성전환의 길을 열고 과장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성전환자들의 삶의 비애와 또 노년에 겪어야 할 비참한 죽음의 세월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그리고 결코 이 일이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내가 알고 있는 트랜스젠더들 중 80%는 정상적인 남자의 외모를 가진 동성애자들이었습니다
하리수와 같은 여성의 외모를 갖고 출발한 트랜스는 10%로 않됩니다..
모두가 잘생긴 우리의 아들들이,,동성애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커밍아웃을 하고 트랜스젠더의 길을 선택한 길입니다..
그 누구라도 이 길을 선택하고 나면 죽음의 문이 보이기까지,,돌아 서지 못하며,,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처럼 성전환 수술을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갑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동성애 성향이 있는 형제자매들을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먼저 그 가족들이 굳은 의지로 일어서야 하며 동성애자들은 지금 그자리에서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길은 먼저 자신을 숨기지 않고,,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통을 말하고,,
동성애 극복을 위한 노력과 함께 하나님께 의지하여 절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동성애는 숨겨야 할 것이 아니면 태성적인 것도 아닙니다.
동성애는 성중독의 일종이며,, 악한 영들의 역사입니다.
또한 당신의 의지와 투쟁과 중보의 기도로 동성애는 해결됩니다.
밝고 아름다운 문이 당신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저는 동성애자들의 예배가 있는 곳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미 십여년전부터 그곳에서는 예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은 자신들은 타고난 사람들로, 인정하면서,,
계속 동성애 속에서 살면서,,하나님을 예배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도 그들 속에는 십년전부터 그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으면서 동성애자로 살기를 소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커플로 생활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도 있으며,,
그들의 공동체는 예배가 끝난 후 성적 파트너를 만나는 가교의 역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도 계획도 아닙니다..이것은 더 큰 죄악입니다.
동성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동성애자의 생활을 극복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것이지 동성애자로서 예배를 드리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이요나 목사
성경공부 : 매주 화요일 저녁7시45분
* 상담전화: 070-7011-4428, 02-79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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