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3)-고칠 수 있다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3)-고칠 수 있다! 예수 믿고 죄의식 느끼면서, 철저한 노력과 의지 뒤따라야 [2007-10-31 13:29] 왜 동성애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죄는 인권 때문.. 동성애탈출 2007.10.31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 (2)-회복, 그 이후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 (2)-회복, 그 이후 사십여 년만에 동성애에서 벗어나다... “동성애는 죄였다” [2007-10-30] ▲목사가 된 후 정기적으로 갖고 있는 크리스천 이성교제 모임에 참석한 이요나 목사의 모습. 7월 4일, 그는 그 날도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왜 안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동성애탈출 2007.10.30
[스크랩]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 (1)-어머니의 죽음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 (1)-어머니의 죽음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요?... 동성애는 죄였습니다” [2007-10-29 07:33] ▲이날 이요나 목사는 두 시간 반 동안 자신의 인생과 동성애에 대한 많은 발언들을 쏟아냈다. ⓒ이대웅 기자 최근 입법예고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을 바라보는 이요나 목사(.. 동성애탈출 2007.10.30
크리스챤 동성애자의 고뇌와 교회봉사 동성애의 문제는 참으로 극복하기도 쉽지 않고 또한 인정하기 조차 싫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악의 사슬이다. 질병이면 치료 받을 수 있고 불치라면 대처의 방법을 강구해도 되겠지만 성경은 동성애를 죄의 문제로 정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믿는 동성애자들의 고뇌는 참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누가 뭐.. 동성애탈출 2007.08.20
더이상 망설이지 말자! 살롬,,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서 장마가 그치고 맑은 가을 하늘을 보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도 어서 죄의 고통에서 벗어나 하늘을 날아가게 되기를 기도하구요,, 많은 분들로부터 상담을 하면서,,그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살아 움직임을 발견합니다. 그 사랑이 여러분을.. 동성애탈출 2007.08.14
동성애와 성경적 상담 아래 문답은 어느 대학교 기자가 동성애에 관한 취재 중 내게 질문해 온 내용이다. 장시간 많은 내용들을 나누었지만 간단하게 요약한 내용을 소개한다..참조하시기 바란다 1. 동성애는 질병인가? 답변: 동성애를 질병으로 본 것은 사회적 접근 방법으로 공론화 된 것은 미국 정신병학회(APA/American Psychi.. 동성애탈출 2007.08.08
아직도 이반으로 살고 싶은 가? Column's of Pastor Jonah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7.5.14 아직도 이반으로 살고 싶은가?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하지 아니함이라"(히4:2) 살롬, 밤새도록 강한 비바람이 거리를 휩쓸더니 오늘 아침은 한결 청.. 동성애탈출 2007.05.14
동성애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모임으로의 초대.. 동성애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모임으로의 초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자 본인들의 잘못된 인식과 생각입니다... 동성애는 타고난 것으로 고칠 수 없는 천성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동성애를 극복하지 못하고,,,결국은 패망의 길로 걸어가고.. 동성애탈출 2007.03.28
Coming Out 하십시요 요즘 Coming Out이란 말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문자 그대로 밖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컴잉아웃은 오랜 자기와의 싸움과 굴레에서 탈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남녀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감추고 살면서,, 견딜 수 없는 마음의 번민과 심령의 고통으로 우.. 동성애탈출 2007.03.20
동성애, 성중독의 극복의 한계 무엇 때문인가? 동성애, 성중독의 극복의 한계 무엇 때문인가? 살롬,,좋은 아침입니다..주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주에는 네 분의 상담자가 다녀갔고,,십여통의 상담전화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애통하는 심령들의 하소연이었습니다.. 그 아픔의 고통들은 차마 듣기조차 민망하여,, 오직 주 앞에 그 입술들의 소망.. 동성애탈출 200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