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12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8|facebook 무엇인가 주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축복이다. 없는 것을 드릴 수 없기 때문이며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말할 수 없는 은사를 갖기를 힘쓰라!! 말할 수 없는 은사 cafe.daum.net No.259. 2014. 7. 13. (주일) “말로 할 수 없는 은사“ (고후9.. SNS 커뮤니티 2014.07.12
2014년 7월10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12:55|facebook 단지 죄의 습관을 끊어낸다는 것은 가증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에서 속죄받지 못한 사람은 결국 다시 죄를 짓지 말아야하는 어려움이 있겠지요,, 갈보리채플 홈페이지에 가셔서 성경강해 창에서 38년된 병자(요한복음5장)과 중풍병자(막2장)의 예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 SNS 커뮤니티 2014.07.10
2014년 7월9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09:27|facebook 나는 삼성매니아다. 에어콘에서부터 컴퓨터 노트북 가능한한 삼성을 쓴다. 이번에 이전한 4평정도의 교회 사무실에 에어컨를 달 수 없어 고민하던 차에 인터넷 광고를 보고 삼성 포더쿨러 쿨프레소를 구입했다. 먼저 디자인 크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제품 사용설명서 .. SNS 커뮤니티 2014.07.09
2014년 7월6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08:50|facebook 예수를 사랑하는 당신이 아직도 죄를 기뻐하고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근심 속에 있는 것이다!! 저희 중에서 나오라 cafe.daum.net No.258. 2014. 7. 6. (주일) “저희 중에서 나오라“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 SNS 커뮤니티 2014.07.06
2014년 7월4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07:32|facebook 7/14-7/23 미국 LA지역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번 방문길에는 7/16-7/17에 UBMchurch.com (앤드류 목사님)에서 동성애치유상담 세미나를 갖게 됩니다 아직 다른 스케줄은 계획이 없습니다만 이번 방문길에 동성애와 관련된 분들을 만나 위로와 소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귀국길.. SNS 커뮤니티 2014.07.04
2014년 7월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11:27|facebook 바울이 말한 바 '은혜를 받을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는 말씀의 핵심은 1절의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은혜의 때와 구원의 때가 있는 것이라면 절대로 이 시간을 소홀히 하여서는 않될 것이며 또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 SNS 커뮤니티 2014.07.01
2014년 6월24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08:18|facebook 후원금 모금 요청서 - HIV 감염자 이름 : 신*만 - 연락처 : 010-3694-5411 (이요나 목사) - 환자입원병원: 해운대백병원 - 후원기금: 280만원 기업은행 010-5850-1234 (홀리라이프) 아래 사항이 홀리라이프 에이즈감염자돕기센터에 요청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생.. SNS 커뮤니티 2014.06.24
2014년 2월22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12:23|facebook 안현수 잘했다. 인간승리이다. 어쨋던 한국민족이다. http://durl.me/6mvdnc [소치2014][일문일답]빅토르 안 "파벌싸움, 귀화의 결정적인 요인 아니다&.. sports.media.daum.net 【소치(러시아)=뉴시스】김희준 기자 =금메달을 3개나 목에 걸고 올림픽을 마친 빅토르 안(29·한국명 .. SNS 커뮤니티 2014.02.22
2014년 2월17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15:27|facebook 일본을 떠나오면서 상실한 욕실 만족감.. 아들과 함께 목욕탕을 즐기는 애비는 축복이다. 여인들이야 가볍게 즐기는 목욕문화이건만.. 혼자가기는 더더욱 싫고 함께 갈 친구조차 없는 남자들의 또 다른 비애가 아닐까 싶다. 천국에 가면 즐길 수는 있을런지,, 이요나 15:.. SNS 커뮤니티 2014.02.17
2014년 2월16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3:25|facebook 한 아이가 왔다 해맑은 웃음 속에 천사의 고통이 있다 네가 아들이면 루시퍼의 화려함을 씻어내리라 이 아이는 주 안에서 기억된 이름이다 예수안에서 이루어가야할 영적투쟁 그러나 이것은 나 혼자서 할수없는 전쟁이다 분노의 하루였다 예배를 망치려는 분노가 치.. SNS 커뮤니티 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