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과 하나님의 시간표 (겔38:13)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과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ㅔ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빼앗으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오늘은 미국 대통령 선거일이다. 한치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 속에 이미 화살을 떠났고 미국 국민의 선택에 의해 부시나 케리 중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공화당의 부시와 민주당의 케리를 뽑는 선거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아니고 종말의 날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시간표를 간음하는 중요한 영적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밀에 영적의미를 더하는 일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겠지만,,,다니엘서나 다른 예언서를 보더라도 세계를 이끌어 가는 세계사의 주도적 국가의 정치는 하나님의 계획하신 시간표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이러한 세계정세와 관련된 국가 통치와 지도자의 변천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그것은 오늘이라는 현실의 역사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일본의 지진과 호주에 떨어진 주막만한 우박들,,,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민족주의 현상과 국가 경쟁력 전쟁 식량과 질병의 문제는 믿는 자들이 아니라고 종말의 조짐이 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 큰문제는 노사간의 분규와 음란과 관련된 성적문제, 이혼문제 등 바울 서신에 기록된 교회를 일깨우는 말씀들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제 하나님의 시간표는 마지막 단계를 향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며 그것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로 그 조짐을 좀더 확실히 알게될 것이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이러한 세계정세와 관련된 국가 통치와 지도자의 변천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그것은 오늘이라는 현실의 역사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일본의 지진과 호주에 떨어진 주막만한 우박들,,,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민족주의 현상과 국가 경쟁력 전쟁 식량과 질병의 문제는 믿는 자들이 아니라고 종말의 조짐이 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 큰문제는 노사간의 분규와 음란과 관련된 성적문제, 이혼문제 등 바울 서신에 기록된 교회를 일깨우는 말씀들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제 하나님의 시간표는 마지막 단계를 향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며 그것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로 그 조짐을 좀더 확실히 알게될 것이다. 미국은 건국으로부터 하나님께서 주도하셨고 이끌어 온 나라이다.부시는 911사태 이후 철저하게 기도와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의뢰하며 무엇을 판단할 때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소신과 확신을 갖고 결정하였다. 이에 비하여 케리는 카톨릭 신자로서 자유주의적 신앙을 갖고 하나님을 종교적 위치로 대하였다. 그는 또 동성애자들을 지지하였으며 그가 당선되면 동성의 결혼을 합법화 할 것을 선언하였다. 이것은 케네디 때 학교에서 주기도문과 기도를 페지하고 학교생활에서 하나님께 예배 행위를 금지한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위다.
성경은 어느 시대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지도자를 멸하셨으며 하나님 앞에 성결을 요구하는 지도자 위에 은총을 내리셨다. 또 부시는 이락과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선언한 반면 케리는 부시를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문제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서 발견하지 못하고 휴먼이즘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아직 성경에 종말의 날에 예언된 러시아를 선봉으로한 아랍권과 동구 유럽이 대동 단결하여 세계의 중앙에 선 평안 속의 이스라엘을 공격에 이르기까지는 작금의 국제정세를 보아 얼마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에스겔 38장 참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현실적 근거는 이미 성경에 예언된 종말의 날에 전세계를 단일 국가체제로 주도할 유럽 공동체의 국가적 헌법과 단일 국가 체제의 대통령이 선출되지 않았다(최신 보도에 의하면 유로의 단일 헌법은 제정되어 2007년까지 협의에 붙여지기로 최근 결정되었다)
따라서 성경에 이스라엘의 회복의 날로 규정된 주의 날이 도래하기 까지는 세계 단일 국가 체제의 선두인 유럽 공동체가 전세계적은 권세를 갖기까지는 하나님께서는 주의 날을 예비하는 복음전파와 관련하여 아직 하실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은 세계의 패권을 지배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는 세계의 경제 국가간의 대립, 민족분쟁의 소요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나갈 막강한 국가 지도자를 쓰실 것이고 그것은 미국 대통령이 틀림없다
그러나 만약 이번에 케리가 당선 된다면 우리는 종말의 날이 아주 가깝게 다가온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데살로가서에는 그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은 너희가 알 것이나 빛의 자녀들에게는 그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을 것이라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번 미국 대통령의 당선자는 하나님의 예정과 관련된 일들을 예측히기 위한 표증이 될 것이다. 나는 개인적인 견해지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정과 관련하여 부시가 당선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케리의 인기 부상과 전세계의 정치적 현실과 민족간의 분쟁 그리고 지진과 우박과 같은 천재의 조짐으로 보아 우리 믿는 자는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주의 날을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참조: 성경에 기록된 말일이 있을 예언의 말씀>
(겔38:2-3)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네가 너를 대적하여
(겔38:4-6)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 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 내리라
(겔38:8-9)여러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에서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같이 이르고 구름같이 땅을 덮으리라 jo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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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 대통령 지지자들이 2일 워싱턴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과 국제무역센터에서 선거의 밤 집회중 손가락으로 '4년 더 집권"이란 표시를 해보이고 있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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