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음성

네 사랑이 뭐라고 하든...

이요나 2009. 9. 4. 10:26

사랑이 뭐라고 하든,,동성애는 나쁜 거 아니가??

어떤 사람들은 개인의 인권에 속한 자유라고 말한다,,

 

그놈의 자유는 룰도 없고 질서도 없이 지 마음대로 하면 되는 겐지..

인권을 외치려거든 화성으로 날라가 버려라,,

인권은 공동질서 속에  대중과 화합을 이루어야 하고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와 정의로운 역사적 관습에 저해되지 말하야 할 것이다.

 

만약 동성애가 정직한 사랑의 한 속성이라면,,

너의 자식에 대한 소망은 어떠한가??

그 좋은 것을 함께 물려줘야 할 것이 아닌가?

 

만약 그것이 네 양심을 때린다면  너는 스스로 그것이 죄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만 네가 성은 자유다, 동성애는 본능이다라고 외치는 것은,,,

네 스스로 죄인됨을 부정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확신한다. 동성애는 죄이며, 악의 굴레이며

생명의 덫이며, 인생의 올무라고,,

누구라도 이 덫에 걸리면 자유로울 수 없다,,

 

그는 평생 벽장 속에 갇혀 살아야 하며

끝내 그 영혼은 자신이 범한 모든 행위에 대하여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 형벌은 죽지 않는 영혼의 자유 속에서 영원토록 불타야 하는 목마름이 될 것이다.

 

그러니 네 사랑이 뭐라고 하든 동성애는 나쁜 것이 아니가???

 

이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