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음성

동성애자는 솔직히 말해서,,

이요나 2010. 9. 22. 10:43

동성애자는 솔직히 말해서,,성중독자이다..

다시 말해서 섹스에 올인한 사람들이다...

자신들은 성소수자..라고 말하며 인권을 주장하지만,,,

그것은 다..입에 발린 변명이다..죄인이 인권을 주장하는 것은 악하다 

자신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한심하고,,형편없는 사람들인지 다 안다,..

 

동성애를 타고난 것이라 말하는 것은  자신의 위치를 합리적으로 변명하려는 것인데,,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도,,그 말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동성애는 죄인된 인간의 벗어야할 더러운 죄이다,,

 

동성애가 타고난 것이다,,병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동성애 속성을 즐기며 평생을 그렇게 살고 하는 사람들이다..

만약 그것이 타고난 것이라면 의학적이든 과학적이든 증명해야하고,,

만약 DNA 인자가 있는 것이면 의학계는 이것을 속히 풀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은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닌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기 스스로 어떤 구조를 선택하여 태어날 수 없다,..

성경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였다고 증거할 때

환경적 영향이었던,,,어떤 과정으로 더러운 죄에 얽혔던...

동성애 행위는  결국 자기의 선택이다..

 

창조자는 자기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였고,,

하나님이 정하신 선한 질서 가운데서 살아가게 설정하셨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의 덕목이며 그 틀은 도덕과 윤리이다,

 

인간은 고대로부터 인생의 최고의  덕목을 지키기 위해 종교를 만들었다,,

종교는 생명의 질서와 도덕과 윤리를 포함하며,,

종교는 모든 법과 통치 위에 존재하고 모든 질서와 원리의 근간이다.

 

따라서 인간사회에 있어 도덕과 윤리는 삶의 근간이며,,

성적인 문제는 금기로 다루워 왔다. 

이것이 깨어지면 가정과 사회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신은 모두 종교적 원리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러므로 어느 종교든 간에 도덕과 윤리를 덕목으로 삶는 종교는 모두 성적인 문제를 금기시 한다

이것은 인류를 해하는 것이 성적인 문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종교는 하나님 앞으로 귀납된다,.,,모든 만물이 창조자로 말미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의 경전은 하나님 앞에 무익하며.. 최고의 법은 역시 성경이다..

 

우리는 성경은 온전한 인간의 형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완전한 인간의 모델이 되셨다

 

따라서 누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없이 하심을 입었다면,,

이제 그는 의인 곧 하나님의 아들로서,,,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자원을 주셨는데,,그것은 성경이고 성령이며,,기도이다..

 

인간의 변화를 위해서는 성경은 충분하며,,

하나님의 능력되신 성령의 인도하심은 꼭 필요하며..

내 믿음의 의지인 기도는 필수적이다..

 

 이 순서는 변할 수 없는 진리로서..,우리에게 성경의 말씀이 필요함은

성령은 그의 말씀 안에서 역사하고,,또 우리의 기도는 성령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를 믿는 당신이 성경을 알지 못하면서,,성령을 논한다면 모순이며,,

하늘이 무너져도 주께서 정하신 성경적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믿는 자를 죄없다 정하심은 믿는 자에게 은혜로서 주시는 구원의 표로서,,판결문이다..

이 진리는 변하지 않며.. 당신은 이 보편적인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고 그에 대한 합당한 판단을 받게 된다,..

 

그러나 단지 구원을 얻었다고 해서,,당신이 하나님께서 이루신 모든 것을 얻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이루어 놓으신 상급은 당신의 책임 아래서 얻어야만 한다..

그 길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성경을 따라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과 당신의 기도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당신이 의인으로 살아가는 길이며,,거룩한 길로 나아가는 삶의 통로이다..

 

여기에 인간의 가르침이나 생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설혹 당신들이 떼를 지어 성소수자의 인권을 외친다해도,,그것은 허공의 바람이며,,죄인의 넋두리이다..

이 사실을 당신도 알고 당신의 영혼도 알고 당신과 함께 거짓을 외치는 자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더이상 무익 인생에 목숨을 걸지말고 하루저녁 육체의 쾌락을 향하여 네 영혼을 팔지 말라,..

 

먼저 너는 너의 양심의 문을 열고,,성경의 말씀으로 너를 대면해야할 것이다,,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은  네 삶의 원리이며 생명이다. 그보다 더 나은 진리는 이 세상에 존재치 않는다,.,

그러함에도 성경의 말씀을 바로 읽지 않고 비틀어 어그러진 말을 하는 자들은

모두 마귀의 자식이며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는 영영한 형벌을 자처한 자들이다

 

성경은 종말의 날에 그러한 자들이 성도들을 배교케 할 것이라 미리 기록하였고,,

이미 이런 자들은 세상에서 유명한 자의 권위로서 세상을 지배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땅과 함께 망할 것이며,,그 날에 의로운자의 세상이 올것이다.

 

오늘 우리의 싸움은 육체의 싸움이 아니다..하늘에 있는 영들과  어둠의 권세자들과 능력들이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 외에 그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성령을 말하며 재물을 요구한다면 그 또한 깨우치지 못한 자이다.

 

어찌하였든 동성애는 용서 받지 못할 죄이다..결코 사랑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11) 기록하였다,,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나는 당신이 나와 같은 대열에서 주를 찬미하기를 원한다,,

그의 날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동성애 찬반토론회

*창원 MBC 시사토론 "말쌈"

*일시: 9월 27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창원 MBC  http://www.changwonmbc.co.kr/

 

 

 

'세미한음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성애를 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함  (0) 2010.10.05
어머니의 초상  (0) 2010.10.02
악마의 흔적  (0) 2010.09.18
동성애 찬반 토론  (0) 2010.09.12
"Very Real Sin"  (0)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