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의 성공은 선택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소망하는 일에 성공을 하기를 희망한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자기 인생을 걸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그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하여 목숨을 걸기도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건 무게 만큼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평생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오른쪽 왼쪽 계속 바꾸어가며 일본말로 왔다리 갓따리^^한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7)

기록하였다.

 

선택 이것은 모든 인생들에 주어진 삶의 의지이다.

선택함이 있기에 살고자 하는 의지도 믿음도 생기게 된다.

어런 사람들은 설혹 자기가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하였다 해도 달려 가는 그 순간만큼의 보람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실패가 없는 완벽한 선택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인생 육십이 넘어 깨달은 것은,,,

 

견딜 수 없는 인생의 고통과 방황과 번민의 세월이 있었지만

악한 영들..(이는  내가 선택하고 사랑하던 더러운 행위였지만..)

그 더러운 행위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과 선한 길로의 선택은 그 자체가 복이였다^^

 

내가 주께서 부르신 강을 건너지 않고  

첫번째 선택한 교회 [SUN 복끔^^]에 있었다면

내 영혼은 지금까지 오중복음과 삼박자 축복에 복끔을 당하며

무지몽매한 신앙에 종이 되어 내 영혼은 갈취를 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그 무지몽매한 신앙을 십이년 후에야 눈을 떳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 당시에는 내가 만날 멘토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여 보내질 백성들에게 선택을 요구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신 11:29)

 

그리고 그의 제자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수 24:2)  하였고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다"(수 24:3) 하였으며.

 

그리고 다시

"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하였다,

 

이미 주께서 우리에게 이같이 말씀하셨으므로 네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네 이성의 믿음이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네가 아직 세상에 술취해 있다면 네 눈은 벌겋게 술취한 눈으로 무지몽매의 사슬에 매일 것이고

네가 깨달은 마음으로 진리를 만나고자 한다면 주는 네게 아름다운 날들을 허락할 것이다.(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