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거울과도 같고,,마주치는 손바닥과 같습니다.
사랑은 유리 같은 맑은 마음 속으로 욕심없이 다가 선 봄바람과도 같습니다.
사람의 이성은 고무풍선 같아서..
속빈 바람을 타고 높은 곳으로 치솟아 가고
꿈에 도취된 육체는 균형과 질서를 망각해 버립니다.
내 사랑을 성취하실 분은
수정같은 유리 바다에 비췬 내 심장을 여시는 분이시니
아서라 부질없는 욕망아 나를 떠나 나로 믿음을 지키게 하여라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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