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진 싸움, 지고 이긴 싸움 No.137. 2012. 2. 2.(목) “이기고 진 싸움, 지고 이긴 싸움" (삼하19:3) “그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같이 가만히 성으로 들어 가니라" 최근 정국을 보면 참으로 이러한 정치판을 믿고 살아야 할 국민들의 마음이 아찔해 진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한 번도 자랑스런 대.. 세미한음성 2012.02.02
술 취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 No.135. 2012. 1. 20.(금) “술취한 세상에서" (엡5:18) “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일년에 설을 두 번이나 센다. 그러니 나이를 두 살이나 더 먹는 기분이다. 한 살 먹기도 서러운데 두 살을 거퍼 먹어야 하니 세월이 나 죽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어.. 세미한음성 2012.01.20
참으로 다행이다! No.134. 2012. 1. 13.(금) “참으로 다행이다!" (엡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 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할 것으로 행함같이 행하지 말라” 새해를 출발하면서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소망을 갖고 있다. 정치가는 정치가대로, 사업가는 .. 세미한음성 2012.01.13
용서의 방책 No.130. 2011. 12.10.(토) 「용서의 방책」 (삼하14:14)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모으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방책을 베푸사 내어 쫓긴 자로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않게 하시나이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 세미한음성 2011.12.10
"죽은 개 같은 나를" No.128. 2011. 11.25.(금) “ 죽은 개 같은 나를" (삼하9:8)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종이 무엇이관대 …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라는 구절은 성경에 여러 번 나온다. 성경에 기록된 이 고백들을 수집하여 히브리서 기자는 “.. 세미한음성 2011.11.25
본능과의 전쟁 No.126. 2011. 11.03.(금) “본능과의 전쟁" 육신 속에 거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육신의 소욕은 거의 본능적이다. 이는 생물학 현상이며 놀라운 창조섭리 이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우리가 육신의 소욕에 지배당하라고 하셨던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 세미한음성 2011.11.04
뼈 아픈 교훈 No.125. 2011. 10. 29.(금) “뼈 아픈 교훈" (삼상 30:6,7)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 세미한음성 2011.10.29
아비가일의 교훈 No.124. 2011. 10. 21.(금) “아비가일의 교훈 " (삼상 25:26)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사시고 내 주도 살아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수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오늘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한말을 살.. 세미한음성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