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침발라 두십시요2007.9.23 날짜: 20070923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석..추석은 부모를 기리고 조상을 상념하며,,한 해를 돌아 보는 고유 명절이기도 하지만,,어느때부터인가,,인생살이를 돌아 추운 저녁과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게 있어 추석은내 염려로 인생을 하얗게 지세고 가신 어머니의 .. 삶의흔적들 2007.09.23
자랑스런 목사의 직분 날짜: 2007.09.18 오늘날씨: 행복지수: 자랑스런 목사의 직분 나는 얼마 전 미국에서 온 유명한 박사인 목사를 만났다. 그들은 자신들을 이름을 부를 때 꼭 박사라는 호칭을 붙이곤 하였다. 학력이 변변치 못한 나는 꼬리는 내리고 감히 목사라는 팻말로 그들 앞에 서보려하지만 내 이름 석자는 그.. 세미한음성 2007.09.18
커피 프린스 한결이 때문에 날짜: 2007. 7.31 행복지수: 커피 프린스 한결이 때문에,,, 살롬,,월요일만되면 온통 한결이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것은 아닌지요? 어제 저녁에는 한결이의 몸살 때문에 함께 몸살을 앓았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요나 목사도 그러냐구요?? 넹~~ 이요나도 자~알 보구 있습니다.. 이요나 목사도 커프 프린스는 .. 세미한음성 2007.07.31
1991.7.4 날짜: 07.6,13(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1991년 7월4일.. 1991년 7월4일은 요나(Jonah)의 독립기념일이다. 43년의 육체의 비늘을 벗고 요나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거듭난 1991년 7월4일, 그날은 바로 미국 독립 기념일이기도 했다. 또한 이 날은 430년간의 바로의 굴욕을 청산하고 죽음의 바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삶의흔적들 2007.06.13
더이상 야곱이라 부르지 마십시요 날짜: 2006.08.02 오늘날씨: 행복지수: 더이상 야곱이라 부르지 마십시요 살롬,..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장마 끝의 찜통 더위가 기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살기 힘든 세월인 것같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을?얻기?위해 믿음의 서적을 읽는 형제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 삶의흔적들 2006.08.02
새로운 호흡 날짜: 2006.08.06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살롬...장마끝 날씨가 찜통이다,,나야 별로 움직이지 않으니 별 일없지만,, 장마로 집과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내 한몸 �히는 작은 집도?어제부터 전기가 단전되었다,, 아마 이번 장마로 누전이 된듯하다,, 선풍기 없어도 추.. 삶의흔적들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