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36:7) 내게 구하여야 할 것 (겔36:7)내게 구하여야 할 것 (겔36: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우리는 에스겔 36장 1절에서 이스라엘의 산들을 향하여 권면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 이방의 나라들로부터 "하하 옛적 ..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3.04.19
(겔3:9)내 이마는 다이야 몬드 (겔3:9)내 이마는 다이야몬드! (겔3:9)"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에스겔에게 두루마리를 먹게 하신 것은 이미 성경에 기록하신 그의 말씀속에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배우겠지만 에..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3.03.31
(겔2:4)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자 (겔2:4)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자 (겔2: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다 하라 오늘은 에스겔 2장을 함께 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에스겔의 소명과 관계된 부분으로 부르받은 자들과 지대한 ..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3.03.17
(켈1:3) 제사장이면 뭘하누? (켈1:3) 제사장이면 뭘하누? 200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2002년 한해를 예례미야와 함께 하였습니다. 눈물의 선지자의 애통함을 들으며 우리는 우리에게 곧 다가 올 애통의 시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은 예레미야 애가를 건너뛰고 우리는 에스켈을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3.01.16
(렘32-35장)너는 무엇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느냐? (렘32-35장)너는 무엇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느냐? 31장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새로운 언약을 하신다. 이것은 메시야 시대의 도래를 예언 하신 것으로 물론 한참 후에 있을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예언을 공부할 때 먼저 의식해야 할 것은 예언의 이중성이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은 궁국..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2.12
(렘27-29장)네 목의 멍에를 메고 살아라 (렘27-29장)네 목의 멍에를 메고 살아라 우리는 앞에서 우리에게 멍에를 지우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멍에를 지우시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전체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패역으로 임할 진노의 날을 정하시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주께 돌아 오시를 ..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2.05
(렘13:7)허리 띠는 폼으로 매고 다니냐? (렘13:7)허리 띠는 폼으로 매고 다니냐? 예레미야13:7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취하니 띠가 썩어서 쓸데 없이 되었더라 오늘은 매우 의미 심장한 부분을 살펴보게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늘 비유로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이나 마가복음 4장을 보면 여러..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2.02
(렘6:10)할례 받지 못한 귀에 나팔소리가 왠 말?! (렘6:10)할례 받지 못한 귀에 나팔소리가 왠 말?! 지난주 5장에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스라엘이 잘못된 원인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예레미야는 그 책임이 선지자들과 제사장들과 귀인들에게 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나라 관료들의 부패함을 목도하고 있다. 부끄럽께도 우리는 노벨..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1.28
(렘5:31)내 백성이 그것을 좋게 여기니.. (렘5:31)내 백성이 그것을 좋게 여기니.. 오늘 예레미야 5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변론을 하시는 장면이 소개되고 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가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1.26
(렘4:1) 너는 귓구멍이 맥혔니?! (렘4장:1) 귀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 추석무렵의 가을 하늘,, 높은 기상을 뽑내듯 청청합니다. 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들녁에도 그만한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 하늘의 마음을 우리는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굽은 허리를 웅쿠리고 황량한 논밭이며 집터를 바라보며 허망한 신세를 한숨짓는 농부..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