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침발라 두십시요2007.9.23 날짜: 20070923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석..추석은 부모를 기리고 조상을 상념하며,,한 해를 돌아 보는 고유 명절이기도 하지만,,어느때부터인가,,인생살이를 돌아 추운 저녁과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게 있어 추석은내 염려로 인생을 하얗게 지세고 가신 어머니의 .. 삶의흔적들 2007.09.23
(마태7:12) 크리스천 리더쉽 (마태7:12) 크리스천 리더쉽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우리는 두 시간에 걸쳐 산상수훈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오늘은 산상수훈의 마지막 부분으로 복음사역을 수행해 나갈 복음의 리더들의 행심보감에 관한 말씀이.. 신약강해/마태복음강해 2007.09.22
[스크랩] 상사병은 아닐진데,,, 너희가 오던 발걸음을 멈추고 나를 떠나려 하던 날부터,, 나는 원인모를 마음의 병으로 잠을 들 수가 없었다,, 이 나이에 상사병은 아닐터인데,,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이 깊었었는가보다,, 너희가 나를 찾은 이유가 하늘에 있지 않았지만.. 너희를 대하는 나의 마음은 하늘에 소망을 두고 있었다.. 예수를.. 삶의흔적들 2007.09.21
(로마서9:30) 하나님의 주권과 성경말씀 (로마서9:30) 하나님의 주권과 성경말씀 (롬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오늘부터 우리가 공부할 로마서 9장부터 11장까지는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말씀이다. 바울은 이 부분을 변증함에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 신약강해/로마서강해 2007.09.18
자랑스런 목사의 직분 날짜: 2007.09.18 오늘날씨: 행복지수: 자랑스런 목사의 직분 나는 얼마 전 미국에서 온 유명한 박사인 목사를 만났다. 그들은 자신들을 이름을 부를 때 꼭 박사라는 호칭을 붙이곤 하였다. 학력이 변변치 못한 나는 꼬리는 내리고 감히 목사라는 팻말로 그들 앞에 서보려하지만 내 이름 석자는 그.. 세미한음성 2007.09.18
(마태6:33) 보상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마태6:33) 보상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마6:33)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왕국)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오늘 마태복음 6장은 천국 복음을 맡은 자들의 실제적 삶의 지침에 관한 문제이다. 다시 말하여 천국의 복음사역자들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또한 어떻게 살.. 신약강해/마태복음강해 2007.09.17
(로마8:30) 영화로의 초대 (로마8:30) 영화로의 초대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오늘은 로마서 8장 세번째 시간이다. 우리는 앞에서 바울의 질문 가운데서 먼저 죄에 속한 우리를 누가 구원하실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통하.. 신약강해/로마서강해 2007.09.11
친구야 더이상 네 영혼의 범죄를 묵인하지 말라 한풀 꺽인 더위는 그 마지막 힘을 쏟아 죄없는 가슴을 죄고 있다. 대선의 열기가 달아 올라야할 이 지음 민초들은 마치 전쟁을 치루고 난 잿더미 위에 남겨진 사람들처럼 허탈과 공허의 괴력 속에서 가슴과 내장의 장기들을 모두 쏟아 낸채 백치의 공간을 즐기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100일 이후 떠오를 .. 세미한음성 2007.09.11
[망신살]시내산에서 기도하는 한국인 모세가 십계를 받았다는 시나이(Sinai)산. 그 산의 정상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밤부터 열심히 올라갔다. 밤10시쯤, 다합(Dahab) - 이집트의 해변휴양지 - 에서부터 봉고를 타고 두시간여를 달렸던것 같다. 도중에 몇개의 검문소를 지났고, 시나이산 입구에서도 또다시 검문을 받아야만 했다. 우리팀은 유태인.. 카테고리 없음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