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5)- 현재의 기억이냐 과거의 기억이냐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5)- 현재의 기억이냐 과거의 기억이냐 과거는 성경적 상담자가 다루어야 할 뜨거운 문화적 토론이며 상담주제로 등장했다. "공동의존"의 문제나 "역기능 가족"들의 주제는 통속 심리학의 주제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와 그의 영향에 대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 성경적상담 2007.04.18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4) – 현재냐 과거냐?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4) – 현재냐 과거냐? 내적치유는 인간의 기억을 치료한다는 심리적 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긍적적인 태도를 재확인하면서 부정적인 인간의 정서를 극복할 때 사용하는 기법이라고도 말한다. 내적치유는 주로 인간의 과거와 관계가 있거나 과.. 성경적상담 2007.04.18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3)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3) 심리학자 Carl Gustav Jung에 의해서 내적치유가 교회에 들어왔다. 그리고 전에는 심리학과 정신과학과 새시대(New Age) 사람들만 하던 내적치유가 그의 제자 Agnes Sanford와 그의 제자들에 의해 기독교회에 더 깊이 뿌리를 박게 된 것이다. 교회에 들어온 내적치유는 그의 기법인 "퇴.. 성경적상담 2007.04.18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2)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2) 내적치유에서는 죄는 상처를 받은 보상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라고 한다. 또 죄는 다른 사람이 나의 필요를 채워주지 않은 것에 대한 보복심리라고 한다. 여기서 "필요"라고 하는 것은 주로 "사랑을 받는 것"을 말한다. 내적치유 운동과 통속 심리학(pop psychology)들은 이런 내용.. 성경적상담 2007.04.18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1) 내적치유의 성경적 비판(1) 미국 신문에서 보았던 기사의 내용이다. 어떤 젊은 여자가 10년간 자기 아버지에 의해 창녀로 팔렸던 고통에서 구출 됐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참으로 끔찍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크고 작고 간에 고통을 당하면서 산다. 신약성경 27권 중에도 고통과 어려움과 시.. 성경적상담 2007.04.18
지옥문의 신호탄인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이사야19:21) 어제 일어난 버지니아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은.. 지옥이 열리는 문이다. 그 지옥의 사자의 얼굴이 우리의 아들이었다니 이제 하.. 세미한음성 2007.04.18
(잠언12:14) 지혜의 샘 (잠언12:14) 지혜의 샘 (잠12: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잠언서 12장은 훈계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자들의 특성과 그 결과에 대하여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앞장과 마찬가지로 의로운 지도자가 되기 위한 특별한 교훈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I. .. 구약강해/잠언서 강해 2007.04.17
(잠언11:30) 통치자의 지혜 (잠언11:30) 지혜로운 지도자의 길 (잠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1장은 하나님이 원하는 지도자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자기의 인격완성을 위한 준비와 이웃과의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한 의인의 삶의 지표 그리고 그 행함에 대한 대가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 구약강해/잠언서 강해 2007.04.14
너의 하늘이 되고 싶다 황사 기운이 넌즛이 드린 주말 오후.. 막연히 나선 나홀로의 외출은,, 생각하기에 따라 서글프기도 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홀가분하기도 하고,, 이 세상 한 가운데,,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도 없고 다소곳이 쌓아 둔 사랑을 나눌 그대도 없는 나 그래도 나의 위로에는 한가지 소망이 있다.. 내게도 .. 삶의흔적들 2007.04.14
사랑하는 친구가 떠났습니다.. 살롬..2007년4월11일 새벽4시30분.. 나의 사랑하는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미 결정된 운명이였지만,, 친구를 보내야 하는 내 마음은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는 십여일의 외로운 병상에서 한가닥 남은 영혼을 정리하기 위해.. 함께 이태원을 벗삼아 살아 온 몇몇 동료들과..조촐한 작별의 시.. 삶의흔적들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