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9:40) 돌들의 함성 (누가복음19:40) 돌들의 함성 (눅19:40)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우리는 앞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삼 년 반의 사역을 마치고 이제 하나님의 뜻을 ..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6.04.21
(누가복음19장) 슬픈 동상이몽 (누가복음 19:11) 슬픈 동상이몽 (눅19: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우리는 18장 끝에서 소경 바디메오의 이야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는 앞을 보지 못하는 걸인이었..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6.04.13
(누가복음19장) 슬픈 동상이몽 (누가복음 19:11) 슬픈 동상이몽 (눅19: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우리는 18장 끝에서 소경 바디메오의 이야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는 앞을 보지 못하는 걸인이었..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6.04.13
믿음의 산을 정복하자..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04.12 믿음의 산을 정복하자! 살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 아침 집으로 나오면서 모처럼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기분 좋은 소식이 없는 이지음 황사까지 겹쳐 하루의 시작을 망쳐버리기 쉬운 때에 화창한 하늘은 더욱 아름답기만 합니다. 요.. 세미한음성 2006.04.12
페페 이야기 오늘 읽고 생각해 볼 개구리 페페 이야기는 필리핀 민중교육의 선도자인 가르시아(Robert F. Garcia)가 그의 책 『민중교육과 또 다른 붕괴(Popular Education and Other Disruptions)』에서 소개하고 있는 흥미있는 개구리 우화 입니다. 옛날 옛날에 오래되고 진흙투성이인 우물이 있었습니다. 이 우물은 흔히 있는 우..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누가복음18장)믿음생활의 여섯가지 오해 (누가복음18장)믿음생활의 여섯가지 오해 주님은 17장에서 실족함에 대한 엄중한 책임이 따를 것을 말씀하시며 제자들의 믿음의 완전성을 요구하셨습니다. 만약 주의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이 잘못된 지식을 유포한다면 하나님 나라는 서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은 곧 임박할 그리스도의 ..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6.04.07
(누가17장)목사와 스캔달 (누가17장)목사와 스캔달 (눅17:5) 사도들이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오늘 이야기는 14장에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로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혼인잔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 떡을 드시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곳..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6.03.30
(눅17:37)선택의 방황 (눅17:37)선택의 방황 (눅17:37)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날이 갈수록 세상은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정치는 진보와 보수로 나뉘고 사회는 부자와 빈곤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 존재의식 조차 무시당하..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6.03.29
크리스챤 클럽 사역전환에 관하여 살롬,, 마지막 겨울 자락을 밀치고 2006년의 봄이 달려 오고 있습니다. 부디 바라건데,,이 봄에는 여러분의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 여러번 알려왔던 바와 같이 7년 동안 달려 온 우리 카페는 모름지기 크리스챤 클럽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페 이름을 크리스챤클럽을 .. 공지와행사 2006.02.17
[스크랩] 이요나 목사 신구약 설교 홈페이지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고전9:17) 이 자료들은 서울 갈보리채플 개척 10년 동안 설교한 이요나 목사의 설교원고와 교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소망의 메시지가 되시기를 기원합니.. 공지와행사 200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