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15)입술만 살아 가지고서리 (렘3:15)에궁~ 입술만 살아 가지고서리 오늘은 예레미야 3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자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의 상태를 낱낱히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비유하셨습니다. 이것은 부부는 마음과 몸이 일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0.14
(고전1:9) 코이노니아의 진정한 의미 (고전1:9) 코이노니아의 진정한 의미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1:9) 오늘은 고린도전서 시작 세번째 시간입니다. 결실의 계절에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면서 이 여행이 마출 무렵이면 나타날 풍요로운 하나님의 이삭을 생각해 봅니다..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0.13
(고전1:2)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 (고전1:2)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 (고전1:2-3)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0.11
(고전1:4)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고전1:4)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고전1: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오늘은 고린도전서 두번째 시간입니다. 우리는 앞장에서 고린도 교회의 지역적 특색과 환경적 배경을 살펴 보았습니다. 고린도 도시는 우주..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0.11
(예레미야1:1)열세살의 예언자 예레미야의 소명 (예레미야1:1)열세살의 예언자 예레미야의 소명 렘:1: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오늘부터 우리의 주일 성경 여행은 예레미야이다. 그동안 우리는 이사야를 공부해 왔다. 오늘 부터 우리는 게속하여 구약의 마지막 말라기까지 달려 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또 목..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10.01
사랑의 열병 사랑의 열병 거침없이 월요일이군요,,오늘 아침은 정말 일어 나기 싫었어요,,,언젠가부터 목사는 월요일에 쉬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있었어요,, 러나 그건 어림없는 소리지요,, 다고 뭐 재미 있는 일이라도 있어야지요,, 애인도 없고 놀아 줄 아이도 없고,,나홀로 독수공방에서 뒤적뒤적.. 세미한음성 2002.09.30
(렘2장)예레미야의 첫 설교 (예레미야2장) 예레미야의 첫 설교 오늘은 예레미야의 첫 설교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그 설교가 정확이 몇살에 주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린 나이에 예언자로 부름을 받아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국가적인 예언을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자칭 예언자라..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09.23
(예레미야1:10) 네가 무엇을 보느냐? (예레미야1:10) 네가 무엇을 보느냐? (렘1: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하였느니라 열세살의 예레미야를 하나님의 대언자로 세우신 하나님,,,이것은 인간으로는 생각할 수 조차 없는 일이다., 수년전 종말론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09.16
(예레미야1:4-5) 네 입에 둔 여호와의 말씀 (예레미야1:4-5) 네 입에 둔 여호와의 말씀 렘1:4-5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오늘은 예레미야 1장 두번째 시간이다. 우리는 앞에서 예레미야가 태어난 시대가 얼마나 정.. 구약강해/예언서 강해 2002.09.10
이 가을 장가 가고 싶다 이 가을 장가 가고 싶다 음. .. 사람을 꼼싹 달삭도 못하게 하던 더위가 주춤하더니 이제 아침나절 울어제끼던 찌르래기 소리가 청량해지기까지 합니다. 어제는 새벽녁 이부자리 속으로 달겨드는 가을을 만났습니다, 이제 장안에 걷어 두었던 명주이불을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이 오면 .. 세미한음성 200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