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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의 통찰력(삼상 25:32,33)

현명한 선택의 통찰력 (삼상 25:32,33)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오늘 우리가 살펴볼 사무엘상 25장은 사무엘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그는 타락한 제사장 엘리를 스승으로 섬기며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가 되어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끈 하나님께 충실한 제사장이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아니한 기도의 종이다. 사무엘이 죽자, 사울왕을 피하여 다윗은 자기를 따르는 400여명 곧 세상에서 환란 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들과 함께 바란 광야로 내려갔고, 그 지역 마온에는 갈멜의 생업을 이어받..

세미한음성 2022.12.30

(신간) 오늘의 지혜말씀- 척스미스 목사 365일 말씀 묵상집

제목: 오늘의 지혜 말씀 Wisdom For Today 저 자 척 스미스 (Chuck Smith) 번 역 김 동 백 (Duke Kim) 발 행 홀리북스(Holybooks) 규 격 신국판(152X225) 발행일 2022년 12월 31일 가 격 17.000원 출판등록 제2014-000225호 ISBN 979-11-979889-9-8 분류 주제어 : 말씀큐티, 말씀묵상, 성경강해, 경건생활, 갈보리채플 저자소개 1960년대 ‘예수사람운동’(Jesus People Movement)의 선구자 척 스미스(Chuck Smith) 목사는 정치, 경제, 문화 혼란기에 25명의 성도들과 함께 갈보리채플을 개척하고, 알코올, 마약, SEX 신비종교 등 사탄 문화권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오직 신구약 전체를 성경강해로 가르쳐 변..

공지와행사 2022.12.30

저는 다리로 고침을 받게하라 (히12:12,13)

저는 다리로 고침을 받게하라 (히12:12,13)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히브리서 기자는 서두에서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과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 기록하였다. 여기서 성경은 우리의 삶을 끊임없는 경주에 비유하였다. 이는 경기장에 임하는 자는 불필요한 물건과 잡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이다. 다시 말하여 믿음의 ..

세미한음성 2022.12.23

의인의 믿음생활 (히10:38)

의인의 믿음생활 (히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 기자는 10장 서두에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기록하였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구약의 제사에 마음을 두는 자들을 경계하기 위한 말씀이다. 우리는 복음서에서 주께서 십자가에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성소의 휘장이 둘로 갈라진 것을 알고 있다. 이로서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이 제사드릴 필요 없이 우리가 거룩한 자로 그리스도의 전으로 들어가게 되었으니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케 된 것이다. 어떤 목사들은 매주 죄사함을 강요하는 설교를 하는데 이..

세미한음성 2022.12.02

영원한 기업의 약속 (히9:14,15)

영원한 기업의 약속 (히9:14,15)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9장은 옛 성전의 예배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성을 설명하고 있다.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구약의 제사를 상세하게 언급하는 이유는 아직 그들이 구약의 제사와 관련된 종교적 예법에 매여있어 제사의 참 모형이신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첫 장막과 둘째 장막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설명하였다. 첫 장막은 등대와 ..

세미한음성 2022.11.26

탈동성애운동 홀리라이프

탈동성애의 대부 이오나 목사는 1993년 7월 4일 동경 ACGI 신학원에서 동경호라이즌채플 히라노 코오이치 목사의 강의를 듣던 중 하늘로부터의 특별한 성령채험을 통하여 43년간의 동성애자의 생활을 끝내고 새사람이 되었다. 히라노 목사가 선교사로 파송하였고, 미국 갈보리채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서울 갈보리채플을 개척하였으며 홀리라이프운동과 함께 국제 동성애 치유학교를 설립하였다. 또한 갈보리채플 성경대학 분교를 개설하여 30여명의 청년들이 회복사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년에 두명의 탈동성애자들이 결혼하였고 복음 사역자로 헌신하였다. 이요나 목사는 목회 말년은 일본인을 위해 헌신할 것을 서원했고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는대로 동성애 성중독 알코올 중독에 고통받는 자들에게 회생의 길을 열고 우울증과 영적충돌로..

세미한음성 2022.11.11

맬기세덱 의의 왕 평강의 왕

의의 왕 평강의 왕 (히7:4) 이 사람이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주었느니라 제사장이란 하나님과 인간과 맺은 계약적 관계 가운데 설정된 교량적 역활을 하는 사람으로 라틴어 제사장(pontifex)은 '다리를 놓는 자'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7장에서 성경에 기록된 제사장에 관한 두 가지 사실적 근거를 우리에게 제시하였는데, 먼저 창세기 14장에 언급된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을 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속한 분이심을 증거하였고 다시, 종교적 제도를 위해 율법으로 세운 제사장 직분의 그 속성을 소개하였다. 히브리서 기자는 7장 서두에서 "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

카테고리 없음 2022.11.07

이태원 버려진 떵인가?

이태원은 버려진 땅인가! 막달라들아 깨어나라. 군대귀신들아 어서 깨어나라. 이 복음의 시대에 나는 예수의 나사렛 땅을 본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택한 백성 유대인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하고 방치했던 그곳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태어났다. 아직도 아비귀한의 울움이 씻기지 않은 이태원 참사 현장에는 어린 영혼들을 떠내 보내기 서러운 수백명의 조객들이 아품을 머리에 이고 슬퍼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곳에 예수의 증인들은 없었다.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자리를 펴고 목탁을 두두리며 염불을 외는 승려들 옆에는 천도교를 비롯한 비종교 사역자들이 헌신하고 있었고 YTN , MBN KBS 연합뉴스 등 기자들이 분주히 추모를 취재 하는 가운데 기독교 TV 는 눈씻고 찾아도 없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11.06

이보다 더 좋은 것(히브리서 6:9)

이보다 더 좋은 것 (히브리서 6: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향하여 달려간다.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집, 더 좋은 자동차,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설교에 대하여는 귀에 달콤한 설교를 원한다. 성경을 전체를 잘 가르치는 것보다, 자기 기분에 좋은 메시지를 더 원한다. 그 결과 성도들은 장로가 되어도 영적 지각이 없어 의의 말씀을 경험치 못한 어린아이가 되어 선악을 분변하지 못한다. 오늘 바울은 서두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

세미한음성 2022.10.29

성경 말씀의 초보자 (히5:12)

성경 말씀의 초보자 (히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나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장은 2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1절부터 9절까지는 대제사장의 정의, 10절부터 14절까지는 성경해석의 어려움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나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10) 증거하였다. 바울은 먼저 구약의 대제사장을 정의하며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을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세미한음성 2022.10.20